인생이다.
머리 아플 땐
비우려 떠나고 싶고,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다음 준비를 위해 떠나고 싶고,
일상이 지겨워 지면
재미를 찾아 떠나고 싶다.
뭐!!
맨날 떠나고 싶은 맘 뿐이군^^;;;
역마살있는 백수의 꿈...
그래서
자동차로 떠나는 일
비행기로 날아가는 일
집이 아닌 곳에 잠시 머무는 일을
본의 아니게 골라서 하나보다.
머리 아플 때 낯설음으로 비우고
여유로울 때 새로움으로 채우고
지겨워 질때 다른 이의 일상을 엿보는
그런 떠남을 더 즐겨야 겠다.
떠남을 계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