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4일
갑자기 여름이 들이닥쳤다. 어제까지만 해도 밤이 쌀쌀하게 찾아왔는데, 오늘의 밤은 온도가 좀 다르다. 약간은 더운 공기로 낮과 다를 것 없는 온도로 찾아왔다. 사람들의 옷이 가벼워지다못해 사라지고 있고 낯설게도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왔다. 여름에 태어나 여름만을 사랑하는 나에게 나의 계절이 찾아왔다. 예고도 없이, 너무나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