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6일
이 두 가지 필수 덕목. 얼마나 끝까지 몰입력 있게 끌고 가느냐.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바로 그 지점을 캐치해 수정할 수 있는가. 뚝심 잃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지구력이 있는가. 단어, 문장, 라임 그리고 전체적 구성이 지배력 있는가. 한 마디로 이 글이 노래를 압도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듣고 싶게 만들기. 끝까지 궁금하게 만들기. 작가라면 좀 구라도 치고 뻔질도 좀 대고 내뱉은 문장에 있어서 어깨 뽕도 들어가는 모습도 있어야 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