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어!”“어떻게 그럴 수 있어!”“맨날 가는 길이잖아. 가는 방향을 종이에 써봐!”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지금은 이렇게 말한다.“그래. 같이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