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온 마음을 다해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 일에 통달하거나, 내 삶이 잘 풀릴 거라고는 기대할 수 없지만, 내 마음이 정결해질 거라고는 예상할 수 있다. 내가 하는 이것이 나를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가진 채 모든 일, 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는 일은 그 일에서도 그 마음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