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당장 불편한 그 문제를 해결하려 들지 마라.
불편하기 때문에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행동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닐 때가 많다.
과연 내가 마음 속으로 불편하느니 이렇게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는 그 방법이 나 자신을 위한 것인지, 진정 내 마음 속에서 나온 것인지 곰곰이 따져본 다음에 행동을 취해야 한다.
좋은 게 좋다는 식은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저 당장 내 마음이 편한 것이 나중에도 내 마음이 편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이게 진짜 나를 위한 선택인지, 아니면 그저 잠시 내 마음 편하자고 세상의 눈치에 내키지도 않는데 억지로 나를 껴맞추려 하는 것인지 잘 살펴 보아야 한다. 나를 억누르고 내 자신을 돌보지 않은 결과는 결국 내 자신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후회와 회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