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by
메가스포어 megaspore
Oct 8. 2019
안 아파본 사람이 어떻게 아픔을 말해.
그러니 내 아픔도 이유가 있었던거야.
그러니까 나는 너가 아픈 줄 알 수 있었던거야.
우리가 껴안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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