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잘해주는 것으로는 절대 부족한 것을 알기에 대단히 고차원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비뚤어진 욕망이든, 남들에게 그럴듯하게 비춰질만한 허가된 욕망이든, 결국은 목적은 그곳에 있다. 사람이 싫다고 치를 떨어도 결국은 그 목적을 향해 걷게 되어있는 것이
바로 우리네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