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객관적인(객관적인 기준은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기준에서 봤을 때,
못났고, 성격이 안 좋고, 게으르다고 해서,
아무도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나는 단 한순간도 가면을 벗지 못하고 살아왔을 것이고, 어디 으슥한 어둠 속에서 나의 은밀한 욕구를 채우며 말 그대로 '비정상'적으로 살았을 것이다.
욕구는 채워야 하는 것이다.
'건전한' 방식으로 말이다.
나를 포함한 내 주위가,
좋은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잘나야지만 대접 받는게 아니라,
기준에 못 미칠 때 가장 격려가 필요한 것이다.
격려 받은 사람은 그 받은 힘으로 자신을 바꾸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