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쓰는 이의 관점이다 .글은 다양할수록 좋고, 다양하다는 것은 글의 재료 뿐만 아니라 쓰는 이의 관점도 포함한다. 공감만 중요한 게 아니라 다양성도 공감처럼 인정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면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지루하니까. 다양성은 배척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지루함을 해소시켜 줄 재미의 대상이다. 그저 똑같은 사람이 되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