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이유는,
사실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나와 그들이 사실 매우 닮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가 가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성공의 가능성도, 몰락의 가능성도 모두 포함한다.
우리는 한가지 가능성으로 정의될만한 단순한 존재가 아니며, 우리 모두는 가능성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존재다.
누군가를 신격화할 것도, 비하할 것도 아니다.
나와 그가 매우 닮았다는 것은 우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또한 우리가 늘 스스로에 대해 경계하고 돌아봐야 하는 존재임을 뜻한다.
나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으며,
우리 주위의 누군가도 바보가 아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의 큰 동력인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솔직한 것이 좋지만, 솔직하다는 명목으로 누군가에게 비수를 꽂아서는 안된다.
우리 모두는 격려가 필요하고, 칭찬이 필요하고, 미소가 필요하고, 인정이 필요하다.
내가 내 자신에게 가장 해줘야 하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며, 우리가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도 바로 이런 것들이다.
우리는 지금 이 자체로도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존재감 있는 사람이다.
확신이 부족하다면, 지금 나의 별거 아닌 칭찬 한마디에 누군가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보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을 뿐,
우리의 영향력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다.
우리는 존재감 있는 사람이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니, 우리는 그것에 걸맞게 행동할 것이다. 의무가 아닌 우리 스스로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