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 쓰고 나와 너, 그를 미화하라.
기를 쓰고 나와 너, 그를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라.
나와 너, 그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좋다 나쁘다 평가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 안에 숨겨진 이면을 바라보는 (알려는) 눈을 갖도록 하라.
그 이면을 보는 눈을 갖는 단계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미화'다.
꼭 진실만을 캐내서 진실만을 알아내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앞으로 나와 너, 그를 미화하겠다고, 나는 앞으로 세상을 그렇게 보겠다고 다짐하라.
내가 그렇게 보기로 결심하면, 세상은 정말로 그렇게 보일 것이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사실 하등 중요하지 않다. 내 세상이 그렇게 바뀌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