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머가 없고,
지식이 없고,
말주변이 없고,
인맥도 없고,
숫기도 없더라도,
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은
그를 존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고 싶어한다.
그 욕구가 충족되면 나머지는 부수적인 것이다.
존중은 아부가 아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은 자기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으며,
자기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미 자신을 더 귀하게 대접할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에 자신을 유별나게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을 내려놓기 때문에 타인을 더 돋보이게 한다.
이런 사람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다.
존중은 아부가 아니고, 눈치는 배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