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슬프고 외롭기 때문에 껴안는다.비록 껴안을 때 서로의 가시가 서로를 찌를지라도. 가시가 무뎌지기를 바라며 우리는 또 껴안는다.슬픔과 외로움은 우리를 헤어지지 못하게 하는 고마운 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