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고 인사하는 사이

내가 누군가에게 안녕~~~^^ 하고 아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안부를 나눈다면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우리가 아주 친밀한 관계처럼 보일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모르는 사람이 혼자만 동떨어진 것 같은 고립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실상은 반갑게 인사를 한다고 안부를 나눈다고 해서 꼭 친밀한 관계는 아니다.

하지만 그 작은 인사만으로도 나와 상대방은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모르는 사람에게 고립감까지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은 것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작은 것으로 나를 둘러싼 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작은 것으로 세상에 나 혼자 동떨어진 것 같은 썩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

그러니 작은 것을 시도해보는 것은 중요하며,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겐 큰 의미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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