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수준

거의 절친한테 보내는 카톡 수준으로 오늘을 사는 마음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는데,

날 보지도, 나한테 배려하고 잘 보여야 할 아무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나의 글을 꾸준히 봐주고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내 마음을 읽어주셨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사실 황송한 마음이다. 내가 뭐라고....

요즘 글이 점점 초심을 잃고 허접해지고 있는데, 더 좋은 글로 보답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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