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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뭐길래
카톡은 아이를 춤추게 만든다
올해로 열두 살, 5학년이 된 아들. 작년에 한차례 카톡 소동이 있었고, 아빠랑 하는 닌텐도 게임으로 어느 정도 잦아드는듯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다니는 영어도서관에서 카톡 아이디가 있는지 물어오신다. 어머님 혹시 태봉이가 카톡아이디가 있을까요 두둥~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아이가 숙제를 깜빡하는 날은 숙제를 물어봐달라 해서 내가 대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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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시간전
by
오천사
3. 단톡방의 딜레마
한 때 단톡방은 카톡 감옥, 카톡 지옥, 카톡 쏘우(영화 "SAW"처럼 사람을 납치해서 감금하는)로 불렸었다. 한번 초대되면 나갈 수도 없이 갇힌 상황이라 감옥, 지옥과 같다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요새는 초대거부 및 나가기와 조용히 나가기 기능이 생겨서 카톡은 더 이상 감옥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기능이 있어도 나갈 수 없는 방도 있다. 중요 단톡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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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by
이소명
그녀에 내로 남불이 시작됐다.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연이어 울리는 카톡은 직감적으로 그녀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언니 미안~남편이 언니한테까지 전화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네, 석진이 녀석이 3차로 맥주 한 잔 더 하고 가자고 해서~어쨌든 남편한테 얘기 잘해 줘서 고마워." "별일은 없었지?" "별일? 무슨 별일? 설마 언니 이상한 생각한 거야?" "엥? 무슨 얘기야? 어제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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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5
by
김사장
카카오톡
카카오톡4 - 답장 유보의 정당
답장 유보의 정당성 은하 : 잘 지내죠?^^ 요즘 잘 지내시죠? 추천해 드린 영화는 잘 보고 계신가요?ㅋㅋㅋ 1 며칠 전 나는 그녀에게 온 카톡 메시지를 받고도 즉각 답하지 않은 적이 있다. 그녀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당시 너무나 바빴기 때문에 대화에 집중할 정황이 없었던 거다. 형식적인 대화가 아닌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었을 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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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by
로그아웃
카카오톡
카카오톡3 - 반박자 늦은 대화
반박자 늦은 대화 대한민국에서 카톡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주고받는 메시지는 반드시 도달한다. 이로 인해 숫자 ‘1’ 때문에 다투는 연인과 친구들이 많아졌고, 카톡 시스템은 자연스럽게 사람들 사이에 긴장과 의무감을 심어놓은 셈이 되었다.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다. 까톡! 은하 : 네 좋아요! ^^ ‘은하의 메시지가 도착했지만, 나는 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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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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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카카오톡2 - 첫 만남
첫 만남 영화관람 모임에서 나는 우연히 “은하”를 만났고 카톡 아이디를 주고받은 후 카톡을 하는 사이가 되었다. 나 : 안녕하세요! 은하님! 오늘 모임에서 얘기했던 영화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나중에 꼭 봐야겠어요. ^^ 은하 : 정말요? 그 영화 생각보다 재밌어서 여러 번 봤어요. ^^ 꼭 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나 : 그럼 나중에 그 영화 얘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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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by
로그아웃
쥐상이 어게인
24.5.29 에 남편 카톡에 회사 여직원과 휴일에 만나 같이 공부 하고 밥먹었던 기록을 발견해서 싸운 이후 남편이 아침마다 미안하다는 손편지 주고 다신 안 그러겠다 변하겠다 해서 또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25.3.5. 혹시나 해서 본 카톡에는 여전히 그녀와 사담을 나눈 흔적이 있었다 그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같은 팀이고 여전히 서로 반말 하며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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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5
by
들창코
카톡은 9to5, 배려는 24시!
190. 노트_ 동쪽여행
9to5 며칠 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경희사이버대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신입생 입학식 현장에서 발생한 글 주제다. 나는 회장 인사차 함께 참여했다. 학교생활 소개에 들어간 강윤주 주임교수는 주요 업무 소통 도구로 쓰이는 단톡(카카오톡 단체 톡 줄임말) 문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좋겠다고 했다. 일명 '9to5'를 지키자고 제안했다. 나는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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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5
by
조연섭
마음 다잡기
지민이의 마음 다잡기
마음 다잡기 새벽 한 시가 가까운 시간, 핸드폰 진동음이 울렸다. 방금 전에 확인한 시간이 열두 시가 넘었으니까 어렴풋이 새벽 한 시가 다되었을 꺼라 생각이 들었다. 이 시간에 카톡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주 급한 일이 있다고 해도 회사 업무로 카톡이 오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카톡을 보낸 사람은 한두 명으로 좁혀진다. 난 핸드폰을 켜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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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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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전카일이 뭐야.
자기 전, 아들이 하는 말. "아빠, 전카일" 알았다고 대답하면 기쁜 얼굴로 잠자리에 든다. 전카일이 뭘까.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이제는 안다. 전화, 카톡, 일찍 오세요. 퇴근 때 항상 하는 루틴이 있다. 카톡으로 언제 오는지. 셔틀에서 걸어올 때 전화. 그리고 아들이 원하는 일찍 퇴근. 아빠가 빨리 오면 행복하다는 아들. 그 마음 변치 않아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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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5
by
앙팡
새벽 6시 45분에 카톡 보내는 직장 상사
그의 심리와 소심한 대처법
당신의 스마트폰이 새벽 6시 45분, 아직 동이 트기도 전에 카톡 알림음을 울린다면 십중팔구 그 주인공은 당신의 상사일 것입니다. 이 미스터리한 시간대가 가진 특별한 의미와 그 속에 숨겨진 직장 생태계의 심리를 깊이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상사의 심리 해부하기1)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라는 자기 확신 새벽 6시 45분이라는 시간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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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eb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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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Cafe
2025/02/15
-역시나 늦잠을 자려고 했으나 언니로부터 카톡과 영통이 와서 잠을 깨야했다. 여긴 아침이지만 한국은 이미 오후 시간인 데다 언니는 내가 부탁한 일을 해주기 위해 연락을 한 것이니 순간적으로 올라오려던 짜증을 이성의 힘으로 몰아내고 고마운 마음을 호출하여 상냥하게 통화했다. 언니는 자고 있었냐며 오늘도 운동가는 줄 알고 일찍 했다고 한다. 괜찮아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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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by
우아한 우화
잘 가
카톡 친구 차단
카톡 차단을 했다. 며칠 전 chat gpt에게 가끔은 날 위한 마음가짐을 모르겠어 물어보기도 했다. 날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사실 "완벽하게 괜찮아지기 위한 서두름을 두지 않는 것" 일 수 있어요. 스스로를 기다려주고, 작은 위로와 치유가 필요할 때 그 순간을 받아들이는 거죠. 때로는 모든 걸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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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5
by
혜림
삼 년째 전남편과 카톡을 합니다
할 얘기가 끊이지 않아요
주거 분리 이후 못해도 2주 간격으로 전남편과 카톡을 한 지 3년 차가 되었다. 할리우드 스타의 쿨내를 장착해서가 아니다. 재결합 시그널도 아니다. 아이들이 아빠집에서 돌아오는 날 가끔 그와 마주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왔어요” 혹은 “갑니다” 정도의 인사만 나눈다. 카톡은 순전히 아이들 때문에 한다.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나눠야 하니까. 주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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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5
by
김도비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오늘이 섣달그믐이고 내일이 구정이다. 친한 친구끼리 모여 있는 단톡방에 한 명이 다들 복 많이 받고 돈도 많이 받으라고 카톡 남겨서 알았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신발 도둑맞지 않게 조심하라고 답장하니 또 다른 친구가 체를 걸어놓아야겠다고 했다. 나를 포함해서 네 명이 있는 톡방인데 한 명은 아직 읽지 않았다. 내일 어디 일출이라도 보러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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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5
by
망고
나의 토요일 저녁과 엄마의 일요일 아침
나의 토요일 저녁, 엄마의 일요일 아침에 우리는 카톡 영상 통화를 한다. 엄마는 일주일 내내 감기에 걸린 내 새끼들을 돌본 엄마의 새끼인 나에게 고생 많았다고 다독임이 묻은 말을 건냈다. 치렁치렁한 내 머리를 본 엄마가 내 머리카락에 대해 묻는다. 엄마: 흰머리 나나? 나: 아니, 아직 흰머리는 안난다. 엄마: 니 나이때에도 흰머리가 소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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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5
by
아멜리 Amelie
한국인 아일랜드 외노자
카톡 차단 풀린 김에 재시동해볼까?
그동안 아일랜드에서 약 6년 정도 살면서, 중간에 안타깝게도 내 카카오 계정이 차단되었다. 사실 나는 지난 6년 동안 한 번도 한국에 가지 않았고, 원래도 한국에서는 조금 아웃사이더 같은 편이라 극소수의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 외에는 카카오톡이라는 앱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로 블로그 용도로 사용했던 티스토리도, 그리고 얼떨결에 1번 신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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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an 15. 2025
by
kittens
안녕? 생일 축하해, 잘 지내?
보고 싶어서 그래.
조용하던 카톡 채팅방에 반가운 알람이 울린다. 연락한지 5년은 넘은, 그렇지만 종종 생각나는 그녀의 답장이다. 아주 어릴 적 부터 누군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일은 나에겐 드문 일이다.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고 방해받지 않는 선을 좋아하는 내 성격 때문이다. 어릴 적 친구가 대문 밖에서 놀자고 소리쳐도 인기척을 줄이고 집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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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5
by
영영
안부문자.
누군가에게 갑자기 받은 안부문자를 보고 당황스러윘다. '얘가? 나한테? 왜?' 하는 마음으로 카톡창을 열었을 때, 명절마다 내게 안부문자를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순간 더 당황스러웠지만, 자주 연락하는 친구보다 반가운 마음이 든 것도 사실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누군가로 부터의 갑작스런 안부문자는 어딘가에 나를 생각해 주고 나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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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25
by
달달한 잠
벌써 2년
영원히 남아 있는 카톡의 숫자 1 정말 슬픈 바람이 분다. 구멍난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그 깨어진 마음들이 무엇으로 위로를 받을까 영원히 남아있을 카톡의 숫자 1 그가 가던 날 난 목장 밥 준비한다고 주방에 있었는데 남편이 전화를 했나보다. missed call 여러개 그리고 카톡이 와있었다. '왜 전화 안받아요.. SJ 가 죽었어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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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an 07. 2025
by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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