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곁에 남아있는 관계는 얼마나 우리가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는지 절절히 몸과 마음으로 느껴본 관계.'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기로 선택한 관계. 서로의 단점을 인정한 관계.바로 나 자신과 소중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