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이 모든 것이 다 인생이라는 생각부터가 아닐까 한다. 살을 다 빼고 나면, 애를 다 키우고 나면,돈이 생기고 나면, 그때부터 내 인생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진부하기 짝이 없는, 식상하기 짝이 없는, 초라하기 짝이 없는지금 이 순간 모두가 내 인생이라는 그 생각부터가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뒤돌아보면 우리가 변화하기 시작했던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