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낀다.
진짜 말 하고 싶을 때.
고맙다고,
나를 떠나가지 않아줘서,
내 옆에 있어줘서,
나에게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너무 말하고 싶을 때,
마음 속에 담는다.
너가 있어서 내가 살아있음을
넌 알까.
나를 행복하게 해준 너에게.
나는 너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