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유학 준비, 포트폴리오 포맷은 어떻게?

메이르의 패션스쿨 바이블

by Meir 메이르


패션유학, 특히 유럽의 패션스쿨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포트폴리오 준비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 과거처럼 실물 포트폴리오를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은 이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오늘날 대부분의 패션스쿨은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먼저 검토하고, 합격 이후 인터뷰 때 실물 작품을 요청하는 구조다.



디지털 vs 실물, 어떤 방식이 맞을까?



많은 패션유학 준비생들이 묻는다. 처음부터 디지털 포맷으로 작업을 해야 할까? 아니면 실물 작업을 완성한 뒤 스캔하여 디지털화하는 것이 좋을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직접 손으로 작업한 결과물은 디지털로만 만든 포트폴리오보다 훨씬 진정성이 있고 깊이 있게 보인다. 따라서 실물 작업을 먼저 진행하고, 그 결과를 디지털로 편집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가로형 포맷이 중요한 이유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가로형(Landscape) 포맷이 유리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패션스쿨 입학 사정관들이 대부분 가로형 모니터로 지원자의 작품을 검토하기 때문이다. 가로 포맷은 한눈에 전체 구성을 파악할 수 있어, 작업의 의도와 흐름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


Screenshot_2025-06-21_at_3.44.04%E2%80%AFPM.png?type=w1


더 알고 싶다면?


앤트워프왕립예술학교 졸업생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럽 패션스쿨 완벽 가이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오렌지북 링크 바로가기 -> https://dub.sh/zOd1SKW








작가의 이전글디자인을 처음 배울 때 던질 3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