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기이편

by 잡동산이

1장 2편 #1 B 삼국유사 기이편 인용 위서: ① 이어 2,000년[載] (앞으로) 가서[往] ② 단-군[壇-君] 왕검王儉이 있었는데, ● (왕검이) ③ (우두머리로) 서서[立] ④ 아사달阿斯達에 도읍하고[都] ⑤ 국國을 열어[開] ⑥ (국의) 호號를 조선朝鮮이라고 하였다. ● (왕검이 도읍하고 국을 열었던 때는) ⑦ 고高(=요堯)와 더불어 같은[同] 때[時]였다. 魏書云①乃往二千載②有壇君王儉●③立④都阿斯達⑤開國⑥號朝鮮●⑦與高同時


1장 1편 #1 A-(1) 삼국유사 기이편 인용 옛 기록: ① 옛날 ② 환-인[桓-因]의 남다를 것 없는[庶] 아들[子] 환-웅[桓-雄]이 있었다. ● (환-웅은) ③ 여러 차례 천天의 아래를 생각하며[意] ④ (다스릴) 사람들의 세상[世]을 구하고자[求] 하였다. ⑤ (환-웅의) 아버지[父]는(=환-인은) ⑥ 아들[子](=환-웅)이 생각하는 것을 알고, ⑦ 내려가[下] 3(개) 산봉우리들[危]이 있는 태백(-산)[太伯]을 보니[視] ⑧ 사람들 세상[間]을 널리[弘] 더할[益] 만하였다. ● 이어 (환-인이) ⑨ 천의 도장들[符印] 3개[箇]를 (환-웅에게) 주고[授] ⑩ (환-웅을) 보내[遣] ● (환-웅이) ⑪ 가서[往] 그 곳[之](=태백-산)을 다스리도록[理] 하였다. ⑫ 웅雄이 ⑬ 무리들[徒] 3,000(명)을 거느리고[率] ⑭ 태백-산[太伯-山] 꼭대기, 신 같은[神] 단壇의 나무[樹] 아래에 내려왔다. 古記云①昔②有桓因庶子桓雄●③數意天下④貪求人世⑤父⑥知子意⑦下視三危太伯⑧可以弘益人間●乃⑨授天符印三箇⑩遣●⑪往理之⑫雄⑬率徒三千⑭降於太伯山頂神壇樹下


1장 1편 #5 D 삼국유사 기이편 주석: <● (환-인은) ① 제석帝釋을 이른다.> (桓因)<●①謂帝釋也>


1장 1편 #2 A-(2) 삼국유사 기이편 인용 옛 기록: (단의 사람들이) ① 그것[之](=웅이 내려온 일)을 ● 일러 "② (나무 아래에) 신 같은 사람[神]이 ③ 머무른다[市(= 兮 + 止)]."라고 하였다. ④ 이 때[是] ● (사람들이) ⑤ (웅을) 일러 ⑥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고 하였다. ● (웅이) ⑦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거느리고[將] ⑧ 곡물들[穀], 목숨들[命], 병드는 것[病], 형을 내리는 것[刑], 착한 일들[善], 좋은 일들[惡]에 우두머리 노릇하였다[主]. ● 무릇 ⑨ 사람들 사이[間]의 360(가지) 남짓 일들[事]에 우두머리 노릇하고, ⑩ 세상[世]에 있으면서 ⑪ (세상을) 다스려 바꾸었다. ⑫ 1(마리) 곰 같은 사람[熊], 1(마리) 범 같은 사람[虎]이 (바뀌는 세상에) 있었다. ● (곰 같은 사람, 범 같은 사람은) ⑬ 굴[穴]을 같이 하고[同] ⑭ 머물렀는데[居], ⑮ 언제나 ⑯ (단의 나무 아래의) 신 같은 사람[神] 웅雄에게 빌어[祈] ● 바라기를[願], ⑰ (웅이) (자신들을) 바꾸어 사람 같이(=사람 같은 생김새로) 만들었으면, 하였다. ⑱ (이) 때 ⑲ (단의 나무 아래의) 신 같은 사람이(=웅이) ⑳ 신령스러운[靈] 쑥들[艾] 1심지[炷], 마늘들[蒜] 20개[枚]를 (곰 같은 사람, 범 같은 사람에게) 남겼으며 ● 말하기를 "㉑ 너희 무리[爾軰]가(=곰 같은 사람, 범 같은 사람이) ㉒ 그것[之](=쑥들, 마늘들)을 먹고 ㉓ 해[日]의 빛[光]을 보지 않으며 ㉔ 100날[百日]을 지내면 ㉕ 곧 사람 같은 생김새[形]를 얻으리라."라고 하였다. ㉖ 곰 같은 사람, 범 같은 사람이 ㉗ 얻어 그것(=쑥들, 마늘들)을 먹고 ㉘ 삼가며[忌](=해의 빛을 보지 않으며) ㉙ 3(번) 7날[七日]을 지냈다. ㉚ 곰 같은 사람은 (삼갈 수 있어) (사람) 여자 같은[女] 몸[身]을(=생김새를) 얻었다. ㉛ 범 같은 사람은 삼갈 수 없어 ㉜ 사람 같은 몸을 얻을 수 없었다. (古記云)●謂①之②神③市④是●⑤謂⑥桓雄天王也●⑦將風伯雨師雲師⑧而主穀主命主病主刑主善惡●凡⑨主人間三百六十餘事⑩在世⑪理化⑫有一熊一虎●⑬同穴⑭而居⑮常⑯祈于神雄●願⑰化爲人⑱時⑲神⑳遺靈艾一炷蒜二十枚●曰㉑爾軰㉒食之㉓不見日光㉔百日㉕便得人形㉖熊虎㉗得而食之㉘忌㉙三七日㉚熊得女身㉛虎不能忌㉜而不得人身


1장 1편 #3 A-(3) 삼국유사 기이편 인용 옛 기록: ① 곰 같았던 여자에게는 ② 더불어 혼인[婚]을 함(=함께 혼인할 사람)이 없었다. ● 그리하여 ③ 언제나[每] ● (여자가) ④ 단壇의 나무[樹] 아래에서 중얼거리며[呪] ● (웅에게) 바라기를[願], ⑤ 아이를 가졌으면[孕], 하였다. ⑥ 웅雄이 ● 이어 ⑦ 빌려[假](=임시로) (사람 같은 생김새로) 바뀌고서[化] ⑧ 그녀[之](=곰 같았던 여자)와 혼인하니[婚] ● (여자가) ⑨ 아이를 가졌다[孕]. ● (여자가) ⑩ 아이[子]를 낳았으며, ⑪ (아이의) 호號를 ● 말하기를 ⑫ 단-군[壇-君]이라고 하고 ● (이름하기를) ⑬ 왕검王儉이라고 하였다. (古記云)①熊女者②無與爲婚●故③每●④於壇樹下呪●願⑤有孕⑥雄●乃⑦假化⑧而婚之●⑨孕●⑩生子⑪號●曰⑫壇君●⑬王儉


1장 2편 #1 A 삼국유사 기이편 인용 옛 기록: ① 당唐의 고高(=요堯)가 (제帝의) 자리에 오르고서 ② 50년[五十年]인 ③ 경인(-년)[庚寅]에 ● (단-군이) ④ 평양-성[平壤-城]에 도읍하고[都] ⑤ 처음[始] 일컬어 조선朝鮮이라고 하였다. ● (단-군이) ⑥ 또한 (평양-성에서) 옮겨[移] 백악-산[白岳-山] 아사달阿斯達에 도읍하고[都] - ⑦ 또한 (아사달을) 이름하기를 궁홀-산[弓忽-山], 또한 금미달今旀逹이라고 하였다. - ⑧ (아사달에서) 국國을 다스리며[御] ⑨ 1,500년을 지냈다. ⑩ 주周의 호-왕[虎-王](=무-왕[武-王])이 (왕의) 자리에 오르고서 ⑪ 기묘(-년)[己卯] ● (주가) ⑫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하였고[封], ⑬ 단-군[壇-君]이 ⑭ 이어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 ⑮ 뒤에 ● (단-군이) ⑯ (장당-경에서) 돌아와 아사달에 숨어 ⑰ 산山의 신과 같은 사람[神]이 되었다. ⑱ (장당-경에 단-군이) 있었던 때[壽]가 ⑲ 1,908세歲였다. (古記云)①以唐高即位②五十年③庚寅●④都平壤城⑤始稱朝鮮●⑥又移都於白岳山阿斯達⑦又名忽山又今旀逹⑧御國⑨一千五百年⑩(以)周虎王即位⑪己卯●⑫封箕子於朝鮮⑬壇君⑭乃移於藏唐京⑮後●⑯還隱於阿斯達⑰爲山神⑱壽⑲一千九百八歲


1장 2편 #12 N-2 삼국유사 기이편 주석: <① 당唐 요堯가 (제帝의) 자리에 오르고서 01년[元年]은 ② 무진(-년)[戊辰]이었다. ③ 곧 (요가 제의 자리에 오르고서) 50년은 ④ 정사(-년)[丁巳]이며 ⑤ 경인(-년)이 아니었다. ● 의심스러우니[疑], ⑥ 그것[其](=요가 제의 자리에 오르고서 50년이 경인-년이었다고 함)은 ⑦ 참[實]이 아니다[未], 라고 여긴다.> (庚寅)<①唐堯即位元年②戊辰②則五十年④丁巳⑤非庚寅也●疑⑥其⑦未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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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2편 #12 O 삼국유사 기이편: (천-제의 아들이) ① 아들[子]을 낳아 ● 이름하기를 ② 부루扶婁라고 하였으며, ③ 해解가 ④ (부루의) 씨氏가 되도록 하였다. ①生子●名②扶婁③以解④爲氏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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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2편 #12 N-1에 따라서 아래 자료 이름을 단군 기록으로 변경할 것.


1장 3편 #17 U 삼국유사 기이편 주석 인용 단군기: <① (단-)군君이 서-하[西-河] 하-백[河-伯]의 딸과 더불어 ② 가까이하였다[要親]. ● (단-군이) ③ 낳은 아이[子]가 있으니, ● (아이는) ④ 이름하여 ● 말하기를 ⑤ 부루夫婁라고 하였다.> <壇君記云①君與西河河伯之女②要親③有●産子●④名●曰⑤夫婁>


1장 2편 #12 N-1 삼국유사 기이편 주석: <① 지금 ② 이 기록(=고려본기)에 기대어보면 ③ 곧 해모수解慕漱가 ④ 하-백[河-伯]의 딸과 통하였고 ⑤ 뒤에 ● (하-백의 딸이) ⑥ 주몽朱蒙​을 낳았다. ● (그런데) ⑦ 단군 기록[壇君記]이 ● 이르기를 "⑧ (단-군과 하-백의 딸이) 낳은 아들[子]을 ⑨ 이름하여 ● 말하기를 ⑩ 부루夫婁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 (그러니) ⑪ 부루와 주몽은 ⑫ 어머니를 달리하는 형과 아우였다.> (而徃不返)<①今②拠此記則解慕漱私河伯之女而後産朱蒙​●壇君記云②産子名曰夫婁③夫婁與朱蒙⑫異母兄弟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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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3편 #29 AT 삼국유사 기이편 인용 최치원: ① 진-한[辰-韓]은(=한韓의 진辰 사람들은) ● 본래 ② 연燕 사람들이었는데(=연 사람들 가운데) ③ 그곳[之]을 떠났던[避] 이들이었다. ● 그리하여 ④ 탁涿이라는 물줄기[水]의 이름을 가지고 ⑤ 머무르는 곳[居]의 읍들[邑], 리들[里]을 일컬어 ● 이르기를 ⑥ 사-탁[沙-涿], 점-탁[漸-涿] 등이라고 하였다. 崔致遠云①辰韓●本②燕人③避之者●故④取涿水之名⑤稱所居之邑里●云⑥沙涿漸涿等


1장 3편 #29 AV 삼국유사 기이편 주석: <① (신-)라羅 사람들[人]의 지역의 말[方言]에서 ● 읽기를[讀] ② 탁涿을 ③ 소리내어[音] ④ 도道라고 하였다. ⑥ 지금 ⑥ 어떤 기록이 ● 적기를 (사-탁[沙-涿]을) ⑦ 사-량[沙-梁]이라고 하였는데, ⑧ 양梁을 ● 또한 읽기를 ⑨ (소리내어) ⑩ 도道라고 하였다.> <①羅人方言●讀②涿③音④爲道⑤今⑥或●作⑦沙梁⑧梁●亦讀⑨⑩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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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3편 #21 AD 삼국유사 기이편 주석 인용 어떤 기록: <(탈해-치질금[脫解-齒叱今]을) ① 토해-이사금[吐解-尼師今]이라고 하였다.> (脫解齒叱今)<一作①吐解尼師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