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힐<성공의법칙>17일

17일차(2018.1.26)

by 글캅황미옥

진실로 ‘교육된’ 사람이란?

헨리 포드는 초등학교를 간신히 수학하였을 뿐이지만 그는 자연과 경제의 법칙을 통합하여 그가 원하는 물질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힘을 지녔기 때문에 가장 ‘교육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대전 중에 포드는 <시카고 트리뷴>을 상대로 소송을 낸 적이 있다. 이 신문사가 그를 무식쟁이, 무식한 반전주의자로 비방 기사를 낸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소송 중 법정에서 시카고 트리뷴의 변호사는 그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 즉 포드가 무식하다는 것을 밝혀내기 위해, 또 이를 인정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친 질문으로 그를 시험하였고 추궁하였다.

이 똑똑한 변호사 양반이 지칠 때까지 떠들도록 내버려 두었다가 특별히 무례하고 불쾌한 질문에 닥쳐서는 몸을 곧추세우고 심문하는 변호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대답하였다.
만약 내가 방금 당신이 한
바보 같은 질문과
또 지금까지 당신이 했던
그 질문들에 대답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내 사무실 책상에 있는 전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그 모든 질문에 대답하고
당신도 대답하지 못할 질문에 모조리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달려올 것이요.

나는 내가 부르면 달려와
이 모든 것을
대답해줄 사람이 있는데,
굳이 이런 쓸모 없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내 시간을 쏟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한 번 들어나 봅시다.

순간 법저에는 침묵이 감돌았다. 심문에 열중이던 변호사는 입이 벌어지며너 눈은 휘둥그레졌고 판사는 몸을 기울여 포드를 내려다보았으며 배심원들은 무슨 폭발소리라도 들은 것처럼 깨어나 두리번거렸다.

진정한 교육이란 마음의 개발을 의미하지 단지 지식을 수집하고 분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포드는 사업과 재정의 전장에서는 그들의 지식과 지혜를 전멸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가 원할 때면 언제든 그를 위해 이 업무를 수행할 사람들을 곁에 두는 방법을 안다. 다른 사람이 가진 지식을 이성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단지 지식만을 가지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보다 더 교육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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