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2018.1.27)
상상력과 선견지명의 파워
유명한 단과대학의 학장이 아주 쓸모 없는 척방한 땅을 상속 받았다. 이 땅은 상업적 효요이 있는 목재가 나지도 않고 광물이나 기타 가치 있는 산물이 나지도 않아 그에게는 세금만 부담해야 하는 애물단지에 지나지 않았다.
그 때 주에서는 이 땅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를 개설하였고, 마침 차를 몰고 이 도로를 지나던 한 사람이-교육이 덜 된 - 사방을 둘러보면서 이 땅이 경관이 뛰어난 산꼭대기에 있는 것을 주의 깊에 살펴보았다. 그 무식한 사람은 이 땅이 자그만한 소나무와 묘목으로 뒤덮인 것에 주의했다. 그는 에이커당 10달러를 지불하고 50에이커의 땅을 샀다.
그 후 그는 고속도로가 부근에 커다란 식당이 딸린 독특한 통나무 집을 짓고 집근처엔 주유소를 세웠다. 식당, 주유소와 통나무집으로 그는 처새에만 15,000달러를 벌어 들일 수 있었다.
상상력과 선견지명을 갖춘 이 사람은 교육된 사람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교육된 사람이 되고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는 것은 조직화된 지식의 사용을 통해 비로소 가능함을 기억하도록 하자.
우리 대부분이 무식하다고 부르는 그 사람이 그의 무식과 50에이커의 쓸모 없는 땅을 결합시켜 소위 교육받았다는 내가 5년을 벌어도 못 번 돈을 1년 만에 벌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상상력과 이를 실행할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고속도로가 부근에 관광객을 위한 통나무 도시로 적합한 장소를 물색해 돈을 찍어내는 조폐창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주위에는 돈을 벌 기회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