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차(2018.3.21).
<불만>
인간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추구한다.
가장 큰 소매 할인점을 창시한 울워스는 뉴욕의 5번가에 서서 높이 솟은 고층 빌딩을 보고 저것보다 더 높은 것을 지을거야. 라는 생각을 했다. 그는 결국 성공하여 울워스 빌딩을 지을 수 있었다. 이 빌등은 다른 사람을 능가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을 잘 드러내주는 상징처럼 서있다.
행복은 눈앞에 보일 듯이 모퉁이만 돌면 있는 것 같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상관없이 삶이란 언제나 미완성 인 것이다. 하나를 가지면 그것과 어울리는 또 다른 것이 필요하게 된다.
아름다움, 행복, 만족이란
모두 마음의 상태이다.
인간에게서 끊임없는 희망을
제거한다면
존재의 의미를 잃게 된다.
미래에 실현할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만족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