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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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일차(2018.3.25)
정무기관의 관료주의에 목소리를 높이고 불평을 일삼는 대기업의 경영자도, 자기 회사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규칙만 늘리고, 결정을 지연시키는 구실에 불과한 많은 조사를 명령하며, 온갖 종류의 조사와 섭외관계를 구실로 갖가지 형태의 소조직을 팽창시킨다.그리하여 경영자 자신은 내 일의 성공적인 결과를 갈망하면서도, 과거의 진부한 것에 자신의 시간과 다른 중역들의 시간을 낭비시키고 있다.
글 쓰는 경찰 황미옥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