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그물망 공부 Day 3.
르네상스 맨(우리나라 ‘팔방미인’)
르네상스 시대는 완벽한 인간형을 창조했다.
논리적 발언, 아름다운 말투 사용
시 작성,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완벽한 글씨체 쓸 수 있고 여러 나라 언어로 편지도 쓸 수 있다.
말 빠르게 타며 창 다루고
돛 달린 낚시 배 다루고 군함 운전 가능하다.
항상 깨끗한 옷차림이지만 패션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다.
▶조승연 작가의 <공부 기술> 책에서는 미국 연방 은행장을 지낸 [앨런 그린스펀]을 르네상스 맨으로 소개한다.
그린스펀은 뉴욕대와 줄리아드 스쿨을 졸업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인이다.
월스트리트는 항상 그린스펀의 입을 주시했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에서 르네상스 맨을 검색하다가 새로운 인물을 알게 되었다.
▶미국CBS 인기프로 <서바이벌(쿡 아일랜드편)> 우승자 권율
1975년 미국 퀸즈 출생
스탠포드대 졸업(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예일 법대 졸업
워싱턴D.C 변호사 자격취득
연방 법원 서기
리버만 상원의원 법률담당 보좌관
맥킨지 컨설턴트 근무
구글 근무
PBS ‘America Revealed’ 다큐 및 LinkTV ‘Link Asia’프로그램 진행
<르네상스맨 권율이 사는 법>
2006년 방송 “서바이벌” 우승 이후 그는 스타가 되었다.
우승상금으로 100만달러를 받아 30%를 기부한다.
그는 많은 기부와 사회활동에 열심히 참여한다.
명문대 스탠포드대를 졸업한 후 IT 관련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때부터 절친이었던 친구가 백혈병으로 죽는 사건을 경험한다.
친구의 죽음으로 그는 남들과 더불어 사는 커뮤니티를 꿈꾸게 된다.
그는 엔지니어의 꿈을 접고 졸업 후 다시 법을 공부하고 변호사가 된다.
골수암 기증 운동, 종군위안부 결의안 통과 로비 운동, 각종 기부운동 등 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삶을 선택한다.
남들이 다 알아주는 회사(구글, 맥킨지)를 그만두고 이런 삶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공은 무엇일까?
그는 성공하는 모델은 두 가지라고 했다.
1. 전문가로 한 분야에 대해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는 것.
2. “르네상스 모델”로 다양한 경험을 한 리더로 성장하는 것.
그는 개인적인 성공보다는 남을 돕는 리더적 성공을 선택했다.
그의 궁극적 인생 목표는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아시아계 사람들을 돕는 리더역할을 하고 싶어 했다.
그의 삶을 보면서 더욱더 나는 ‘르네상스 우먼’이 되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