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기사를 반복해서 읽었다. 한 명은 공군 소장에서 비즈니스 코칭 전문가로 변신한 78세 현역 박챵규 예비역 장군이다. 또 한 명은 감박사의 와인랩이라는 와인 유튜버 김욱성 박사다. 한 분은 코칭, 한 분은 와인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한다.
공통점은 늦은 나이에도 뜨겁게 공부를 했다는 점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현재 왕성하게 발로 뛰고 있는 사람들이다. 집필활동부터 강의까지 소통하고 있다.
지금은 제복을 입고 있으니 현직이다. 제복을 벗고 나면 내 꼬리표에는 "전직" 경찰관이라는 말이 붙을 것이다. 군대에 소속되어 있던 박창규 코치는 멍때리는 시간에 이렇게 자신에게 질문했다고 한다.
"70세까지 일해야 하는데 앞으로 15년 동안 뭐하지?"
뭘 해야곘다고 마음먹는 것은 작심이고, 진짜 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몽올몽올 올라오는 것은 기심이라고 했다.
작심은 오래 못가고, 마음 밑바닥, 본질로부터 일어나는 기심이 중요하다. 진짜 원하는 걸 해야 고난을 이겨내고 지속할 힘이 생긴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고, 어떤 사람으로 살다가 인생을 마칠것인지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 앞으로 살아갈 날을 연결시킬 포인트는 어떤 것일까 질문을 계속해야한다고 했다.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dOING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bEING
끊임없이 자신을 향해 묻고 점검하라고 했다.
군에서 경험한 군 리더십을 기업과 사회에 연결시키는 사람ㄹ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죽을 때까지 리더십 전문가로 살겠다는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박창규 코치처럼 자신만의 연결 포인트를 찾아보면 어떨까.
현재 황작가는 <경찰, 자녀, 작가>라는 고리에서 찾고 있다. 와인과 코치라는 미래 연결점까지 이어보는 중이다.
끊임없이 멍 때리는 시간에 나에게 묻고 묻는다.
조금씩 실행하면서 삶을 이어가기.
당신도 연결고리를 찾는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
뜨겁게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