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soft 퓨처스1기 지원, 관심 있던 프로그래밍, 진짜 공부를 시작
요즘 하루 종일 컴퓨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paused
하루를 이 녀석으로 시작해서 이 녀석으로 마무리하는 중이랍니다.
얼마 전 이스트소프트 퓨처스 1기에 지원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군더더기 없이 있는 진심 그대로 글을 써내려 갔습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서류전형에 덜컥 합격해버렸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공부를 해야 하는 게 정상이지만 서류전형에 선발된 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편안하게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제주도에 대학교 친구 녀석과 다녀왔는데
넥슨 컴퓨터박물관에 적힌 코드들이 정겹더라고요. 이제 막 배우는 입장에서 반갑고요
스타트업을 시작한 친구는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반겨주었지만
이왕 지옥도 한번 다녀오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주말 13일 시험 보고 오겠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요.
하하 ^^;; 떨어지더라도 공부는 계속하렵니다.
책을 협찬해준 강원도 태백시의 유능한 디자이너이자 개발자인 박창수 동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