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과 또 다른 맛, 요나키 소바

신논현역 도미인 저녁 야식 무료 라멘(도미인강남)

by 밥먹는기획자


#라멘 #미식가 #두번째라멘


도미인 호텔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호텔 중 하나이지요.

사실 이건 라멘이라기 보다는 요나키 소바입니다. 소바형태로 면을 적셔서 먹는느낌이 강한데

도미인 지점에서 어떤지점은 냉라멘, 어떤 지점은 뜨거운라멘으로 해서 무료로 제공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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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 육수가 아닙니다. 도미인 소바는 찐한 원액을 물에 풀어서 간을 맞추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그렇다 보니 전 지점이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는게 특징이지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한국자에서 얼마나 소스를 푸냐에 따라 맛이 또 달라지기 때문에 정량을 지키지 않는 분이 할땐 간혹 짠맛이 나서 먹기가 힘듭니다.


이날 요나키소바는 코로나19로 인해 포장형태로 제공되었어요. 왜인지 이게 더 맛있더라고요. 면은 라멘 형태로 미리 데쳐놓은걸 소분해놓고 다시 데치는 형태로 제공됩니다. 일본에서의 김치는 단맛이 강한데 한국김치가 은근히 도미인 라멘과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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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명칭은 소바이지만

이렇게 한국에서 가끔 일본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지는 도미인 라멘도 먹을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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