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될 수 있다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Chapter4. 품격 있는 나, 관계의 온도를 지키다
- 말, 태도, 포용이 사람을 만든다(00)
이 세상은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 마음에 든다고 그 사람을 무턱대고 믿어서는 안 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원수를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말과 태도 하나가 인생의 관계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 9월 12일,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공동으로 신차를 개발하고 생산하며,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경쟁자였던 두 기업은 손을 맞잡으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현대는 GM 덕분에 북미 픽업트럭 시장에 발판을 마련했고, GM은 현대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게 되었습니다.
적도 때로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바로 관계의 힘, 시너지 효과의 본보기입니다.
역사는 말해줍니다. 삼국지에서도 조조와 허저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처음에 허저는 조조와 대립하던 장수(안후이성)출신 호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조는 허저를 적으로만 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설득하고, 관대함을 보였으며, 결국 허저는 감복하여 조조의 충성스러운 호위무사가 됩니다.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패하고 도망칠 때, 끝까지 그의 곁을 지켜준 이가 바로 허저였습니다.
만약 조조가 허저를 계속해서 적으로만 보고 배척했다면, 적벽에서 살아 돌아오기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오늘은 경쟁자이고, 때로는 껄끄러운 사람일지라도 내일은 예기치 않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내 험담을 하거나 나를 공격하지 않도록, 적을 만들지 말고 품격 있게 거리를 두며 대하는 것, 그것이 지혜입니다.
누군가 당신을 험담할 때, 오히려 예전에 품격 있게 대했던 사람이 당신을 감싸줄지도 모릅니다.
말을 아끼고, 함부로 비난하지 말며, 품격을 지키는 태도가 결국 당신의 사람 관계를 지켜주는 방패가 됩니다.
계절이 바뀌면 옷을 바꾸듯, 사람도 세월에 따라 변합니다.
어린 시절의 친구가 영원히 친구일 수 없듯, 원수 같던 사람도 시간이 흐르며 친구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관계의 온도를 너무 뜨겁게도, 차갑게도 만들지 마십시오.
적을 만들지 않는 것, 그것이 결국 세월이 당신에게 친구를 데려오는 길입니다.
코치의 한마디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될 수도 있는 거야.
앞일은 모르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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