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질문엔 웃어넘기자

품격 있는 사람의 말 습관

by 알바스 멘탈코치

무례한 질문, 꼭 대답해야 할까요?


우리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종종 상처받는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하기도 합니다.


"어머 살이 많이 쪘네?"

"넌 언제 결혼할 거야?"

"취직은 언제 하냐?"


이런 말들은 질문이라기보다,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은 무심한 공격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굳이 대답할 필요 없습니다. 대신, 상대의 질문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품격을 지키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Case 1. “너 살 많이 찐 거 같아?”

이런 말, 생각 없이 친구에게 내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면 대응하면 감정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화제를 돌리는 센스가 필요하죠.


“영란아, 너 진짜 예뻐졌다. 헤어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려!”


이렇게 상대를 칭찬해 주면 분위기는 부드러워지고, 주제도 자연스럽게 전환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싶냐고요? 하하하 당연히 어렵지요~ 그러나 이렇게 할 줄 아는 것이 품격입니다. 보이는 대로 기분대로 말하는 것은 상처를 줄 때가 많이 있습니다.



Case 2. “너 나이가 몇인데 결혼 안 해?”


명절에 들리는 단골 멘트. 그 질문 자체가 악의적이라기보단, 무심한 관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굳이 불편한 대답을 하지 말고 따뜻하게 웃으며 대응하세요.


“고모, 잘 지내셨어요? 많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볍게 포옹!)


상대도 자신이 무례한 말을 했다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굳이 윗 사람인 고모와 언쟁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본성이지만 그것을 마음속에서 조절하여할 말 안 할 말 가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Case 3. “넌 언제 취직할 거냐?”


부모님의 말이라서 더 상처가 되죠. 하지만 걱정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이렇게 대응해 보세요.


“허허, 그러게요~ 그런데 아버지, 베트남 프로젝트는 잘 되고 계세요?”


초점을 자연스럽게 상대 쪽으로 전환하면, 부담도 줄고 대화도 부드러워집니다. 사람은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큰 사람이 됩니다.



기억하세요


불편한 질문엔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됩니다. 질문의 의도를 따지기보다 지혜로운 화제 전환이 더 현명합니다. 계속해서 무례한 질문을 반복한다면, 관계를 조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유머와 품격으로 응수하는 기술을 익히세요.



좋은 첫마디가 관계를 살립니다


“상철 엄마는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봐요~”

“엄마는 누가 뭐래도 우리 아들이 최고야!”

“송 사장~ 요즘 인물이 아주 훤해졌어?”


누굴 만나든, 기분 좋은 말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듣기 싫은 말이 들려와도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여유, 그것이 당신의 멘탈의 품격입니다.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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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스 멘탈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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