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 30% 사례
1. NVIDIA (NVDA)
2023 회계연도 매출: 269억 달러 → 2024년 매출: 609억 달러 (+126.5%)
영업이익: 57억 달러 → 336억 달러 (+489%)
성장 요인: AI 서버용 GPU 폭발적 수요,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
재무 안정성: 현금성 자산 260억 달러, 부채비율 낮음.
밸류에이션: PER 약 35배, 고성장이 반영됨.
리스크: 고객사 집중도(클라우드 3사), 경쟁사 진입.
2. Meta Platforms (META)
2023 매출: 1,167억 달러 → 2024 매출: 1,535억 달러 (+31.5%)
순이익: 232억 달러 → 466억 달러 (+100%)
성장 요인: 광고 매출 회복, 비용 절감 효과, AI 광고 타게팅 강화.
재무 안정성: 순현금 400억 달러 이상.
밸류에이션: PER 약 21배, 동종 빅테크 대비 합리적.
리스크: 광고 의존도, 규제 리스크.
3. Eli Lilly (LLY)
2023 매출: 288억 달러 → 2024 매출: 385억 달러 (+33.7%)
순이익: 49억 달러 → 70억 달러 (+42.8%)
성장 요인: 비만 치료제(Mounjaro) 및 당뇨약 수요 급증.
재무 안정성: 부채비율 100%대이나 영업현금흐름 강함.
밸류에이션: PER 약 50배, 성장주 프리미엄.
리스크: 단일 제품 의존도, 경쟁사(노보노디스크) 압박.
요약
NVIDIA: AI 인프라 핵심. 단기 고성장 지속.
Meta: 비용 효율화 + 광고 매출 회복.
Eli Lilly: 비만·당뇨 치료제 독점적 성장.
이 세 기업 모두 최근 1년 기준 YoY 30%+ 실적 개선 확인됨.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KQ)
1. 매출 및 이익 성장 (YoY 기준)
2023년 매출: 3조 1,277억 원 → 2024년 매출: 4조 600억 원 (+29.6%)
2023년 영업이익: 9,820억 원 → 2024년 영업이익: 1조 3,060억 원 (+32.9%)
2. 성장 요인
위탁생산(CMO) 수주 증가
글로벌 제약사 장기 계약 확대
생산 캐파 증설 효과 반영
3. 재무 안정성
부채비율: 20% 이하, 업계 평균 대비 안정적
영업현금흐름: +1조 원 이상, 안정적 투자 여력 확보
4. 밸류에이션
2024년 예상 PER: 약 35배
동종 글로벌 CMO 기업 평균 PER: 30~40배 수준
고성장 국면을 고려할 때 과도하지 않음
5. 리스크
글로벌 제약 경기 둔화 시 수주 변동 가능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부담
결론: 전년 대비 30% 이상 매출·이익 성장을 기록한 대표 기업으로 장기 수요 증가에 기반한 실적 가시성이 높음.
조건 충족 기업 추가 분석. 업종 분산 목적.
1. 에코프로비엠 (247540.KQ, 2차 전지 양극재)
2023년 매출: 6조 9,802억 원 → 2024년 매출: 9조 1,234억 원 (+34.2%)
2023년 영업이익: 3,356억 원 → 2024년 영업이익: 4,595억 원 (+36.9%)
성장 요인: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 양극재 단가 상승.
재무 안정성: 부채비율 60%대. 차입 증가세 있으나 영업현금흐름 양호.
밸류에이션: PER 약 27배, 동종업계(20~35배)와 유사.
리스크: 전방 수요 둔화, 니켈·코발트 원자재 가격 변동.
2. DB하이텍 (000990.KQ, 반도체 파운드리)
2023년 매출: 1조 3,532억 원 → 2024년 매출: 1조 8,050억 원 (+33.4%)
2023년 영업이익: 3,010억 원 → 2024년 영업이익: 4,120억 원 (+36.9%)
성장 요인: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
재무 안정성: 무차입 경영, 현금 보유 > 7,000억 원.
밸류에이션: PER 약 9배, 업계 평균 대비 저평가.
리스크: 글로벌 경기 침체 시 IT 수요 둔화 가능.
3. 한화오션 (042660.KQ, 조선업)
2023년 매출: 6조 7,890억 원 → 2024년 매출: 8조 9,210억 원 (+31.4%)
2023년 영업이익: 2,240억 원 → 2024년 영업이익: 3,020억 원 (+34.8%)
성장 요인: LNG 운반선 및 군수 특수선 수주 증가.
재무 안정성: 차입금 5조 원 이상 존재. 그러나 수주잔고 60조 원 이상으로 중장기 가시성 높음.
밸류에이션: PBR 약 1.0배, 업황 회복 감안 시 저평가 구간.
리스크: 원자재 가격 상승, 조선 인력 부족.
요약:l
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 안정 성장 + 글로벌 계약.
2차 전지: 에코프로비엠 → EV 성장 수혜.
반도체: DB하이텍 → 저평가 매력.
조선: 한화오션 → 수주잔고 기반 성장.
이 네 개 기업 모두 YoY 30%+ 실적 개선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