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실은 제목을 뭐라 할지 못 정했습니다
지식이 없는 것을 무식하다고 한다.
예의가 없는 것을 무례하다고 한다.
능력이 없는 것을 무능하다고 한다.
염치가 없는 것을 무치하다고 한다.
이 모든 '무(無)'를 가지고도 하늘 아래 떳떳한 것은
뭐라 해야 할까.
지금은 아직 또는 벌써
2024년 11월 8일이다.
잠깐 멈추어 시간과 공간, 그 액자 안에 있는 삶과 그 주변의 풍경을 글로 씁니다. 先讀後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