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마음

이런 사람이고 싶다

by 질그릇

"괜찮아"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순간에 툭 튀어나오는

나 자신의 부정적 한 마디에

소스라치게 놀란 적이 많다.


부끄럽고 후회가 큰 인생의 순간이었다.


오십 중반을 달리는 지금,

이제는 스스로에게 큰 바램이 생겼다.


제발.


나의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

안심의 순간이 되기를.


하루에 세번, 꼭, 반드시

이 말을 하려 한다.


"괜찮아"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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