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xkDxoxln/chat
전문상담교사의 경우
무조건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진학을
해야지만 가능해요
하지만 해당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선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가 있고
선이수과목을 충족해야하는데
비전공자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다소 막막한 심정입니다
다시 대학에 편입해 전공을 하고
졸업해서 지원해야 하는데다
석사과정 4학기, 교직이수 1학기를
해야지만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관련 전공의 학위를 만드는데
드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많이들 활용하고 있는데요
편입의 개념은 아니구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복수전공 합니다
물론 비전공자 4년제를 나와야
복수전공을 통해 48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럼 전문대졸이나 고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능을 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별 메리트 없는 과정을
지내야 할 것 같아요
다행인 점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
수업 외 자격증이나 전적대
시험이 학점으로 인정받아요
그래서 전문대졸은 전적대를 통해
부족한 전공 및 교양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만든 다음에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진학을 합니다
고졸 역시 0부터 시작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이 아닌
2년, 1년 반이라는 적은 기간에
학사를 만들 수도 있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학위를 만드는데 드는 과정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건데요
학습자등록이라는 행정처리부터
수강신청, 강의, 과제, 시험
학위신청까지 모두 컴퓨터 하나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이든 해외에 있는
분들이라도 충분히 이수가 가능하고
내 생활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직업을 꿈꿀 수 있죠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학습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해요
특히 어느 학교로 지원할지
알고 시작해야 하는데요
이유라고 한다면 각 학교별
선이수 과목이 상이하기 때문에
여러군데를 지망한다면
내가 들어야 하는 수업을
그만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해요
물론 멘토와 함께 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을 함께 논의하고
시작할 수 있으니 역량을 활용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실제 학습자님의 동의를 구해
작성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찌 고민을 하다가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된 김현ㅇ라고 합니다
기존 직장이 있기 때문에
진행을 하면서도 갈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행히도 야간제라고 해서 제가
업무 빨리 마무리하고 갈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들었는데요
아직 지원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올해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학점은행제로 심리학 학위를
했고, 이번달에 신청을 했어요
그 과정이 엄청 어려운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이야기 드려봅니다
저는 학원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애들 걱정거리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새로운 꿈을
꿀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도 서른이고 제가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전공도 달랐고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진학도
해야 하는 입장에서 과연
내가 이쪽으로 진로를 틀어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싶었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이라도 일찍 결정하고
진행했던게 다행이다 싶어요
지금 일과 공부와 병행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처음엔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들어서
시작했을땐 쉽게 보기만 했어요
비전공자라 2학기만 수업하면
심리학으로 학위가 나온다 했고
이걸 통해 제가 원하는 학교로
지원이 가능하다 했죠
인강이면 지금 일이 아무리 바빠도
할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확실히 수업 자체는 쉽더라구요
다만 제가 심리쪽으로는
일반인과 다름없는 상식밖에 없어서
새롭게 지식을 쌓는게 고단했어요ㅋㅋ
그래도 재미는 있더라구요
수업은 매주 나오는 강의를
2주 안에만 들으면 됐기에
저같은 경우에는 일요일에
보통 수업을 들었어요
토요일까지 강의가 있어서
제법 바쁜 일주일을 보내는데
일요일에는 온전히 제 삶을
살 수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과제나 시험이 있을
때에도 주말에 보통 몰아서 했고
특히 정말 바쁠 때에는
정신을 못차리는 상황인데
멘토님이 그때마다 제가 해야하는
것들 챙겨주셔서 놓치지 않았어요
궁금한거 있으면 밤에도
물어보곤 했는데 답장이
빠르셔가지고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수업은 이렇게 무사히
2학기를 마치게 되어
이번에 학위신청을 했구요
10월에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원서를 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서류 넣고 자소서 정도만
쓰면 될 줄 알았더니
이름도 거창하게 학업계획서를
써내라고 하드라구요 ㅎㅎ..
아직 모집요강도 안나왔고
학업계획서 파일도 안나왔지만
전년도 자료 보고 작성하고 있고
멘토님이 여러 가지 자료를
많이 주셨어요
면접이나 학업계획서 쓰는 형식
그리고 다른 분들 후기까지..
솔직히 끝까지 하면서도
학점은행제로 전문상담교사를
한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나
일반 대학 나온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시선을 보내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있었거든요
근데 또 막상 여기까지 와서보니
제 새로운 학위의 존재를 아는
분은 제 서류를 보는 교수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당당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 지원도 안했고 결과도 안났고
어떤 생활을 보낼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 후기 읽으면서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여러분들이 많은 정보라던지
위안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길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http://pf.kakao.com/_xkDxoxl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