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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mEdu Nov 25. 2024

학력개선 초보도 쉽게 하는 정보보호학 학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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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ㅎㅎ


오늘은 정보보호학 학사학위를

준비하려는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학력개선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바로 본론으로 가보려고 해요


고졸인 분들도, 비전공자 분들도

대학에 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인

학점은행제를 안내드립니다



정보보호학 학사학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가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기본적으로 맞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다행이라고 하는 부분은 

학점은행제로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엄청나게 이론적인 학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컴퓨터 전공이며 암호학, 

데이터베이스 등을 기본으로 


화이트해커가 될 수 있는 

과정이라고도 불리고 있죠 


특히 이 전공은 정보보안으로 

2년제도 준비할 수 있다보니 


빠르게 학력을 만들어야 하는 

분들이라고 하면 2년제를 찍고 


4년제로 연계하여 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대학을 가지 않고도 충분히

온라인으로만 진행할 수 있죠 


학은제는 교육부가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제도인데요 


대학의 개념이 아니다보니 

졸업장이나 어느 출신인지는 

명시할 수 없어요 


하지만 똑같이 학력인정을 받고 

정보보호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이를 통해 대학원을 진학하든

편입을 하든 취업을 하든 상관없죠




수업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보면

수강신청부터 학위취득까지 모두 

컴퓨터 하나로 진행하고 있어요 


최종학력에 따라 과정은 달라지는데

이유라고 한다면 역시 전적대라고 하는


내가 이미 학교에서 이수한 학점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졸의 경우 0부터 시작하지만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각각의 


학력을 인정받아 그 뒤를 이어 

과정을 진행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비전공자는

2학기 만에 과정을 마칠 수 있고 


전문대졸은 기본적으로 3학기 

고졸은 5학기 정도 걸려요 


물론 이건 간단한 예시이고 

최종학력, 전공,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 등에 따라 학습계획은 

달라지니 이 부분 확실하게 

확인하고 진행하는게 중요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니 

가장 장점이라고 하는건 


해외에 있는 분들이나 

군인, 직장인의 경우 

쉽게 병행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일을 하면서 학력개선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지만 대학에 갈 수 없죠


등록금도, 시간도 

무엇보다 직접 나가야 한다면 

직장을 다닐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학점은행제로 많이 하는데

직장이든 집이든 낮이나 새벽이나


원하는 시기에 할 수 있으니 

내 스펙을 올리는데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실제로 많은 분들이 

정보보호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후기를 통해 구체적인 과정을 

이야기 드리려 하니 집중하고 

끝까지 살펴봐주세요!



[실제 학습자님의 동의를 구해

작성된 후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편입 때문에 고민하다가 

학력개선하고 진행하게 된 

김진ㅇ이라고 합니다 ㅎㅎ


대학은 다녔는데 2학년까지 하고

군휴학을 했거든요 근데 한번 밀려서


1년을 그냥 보내고 막 가려는데

갔다 오면 또 지금 학교로 복학을 

해야 한다는게 갑갑하더라구요


좋은 대학도 아니고 

좋아하는 전공도 아니어가지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요즘은 군대에서도 공부할 수 있고


자격증도 지원해주고 

학점은행제도 컴퓨터로 수업을 

듣는거다보니까 가서도 할 수 있대요


그래서 이걸로 모자란 학점 채워

4년제 만든 다음에 편입을 

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정보를 모으는데

멘토님을 찾아서 설명을 들으니


제가 가지고 있는 전적대 쓰고 

수업 3학기 들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기간은 자격증을 따면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어가지고


2학기로 단축이 가능하다던데

저는 어차피 입대해야 하니까 ㅜㅜ


전역할 때 편입시험을 해야해서

그냥 3학기로 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성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간을 줄여서 뭐를 하는 것보다 


착실하게 해서 수업으로 성적을

올리는게 더 유리했거든요 


그리고 전공은 제가 수학과 

다니다가 그만둔거라 


정보보호학 학사학위를 해서

제가 하고 싶던 공부 하고 


학위 받아서 기사도 따고 

전국에 몇 없는 정보보안쪽 

학과로 들어가고 싶었죠 


그래서 시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당장 하는건 아니었고 

한 3달 정도 뒤에 했어요 


왜냐면 자대배치 받을 때까지는

휴대폰을 못쓰기 때문에 ㅜㅜ 


수업이 어려울 것 같아서 

적응기간 끝나고 하기로 했죠 



솔직히 들어가서 신병이 휴대폰

만지고 사지방 가고 그러는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또 막상 

가보니까 할만 하더라고요 


뉴스에서 보니까 훈련 끝나면 

누워서 폰하고 밥먹으면서 폰하고 

그런게 진짜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편하게 적응하고 

바로 휴대폰 받아서 썼는데 


멘토님께서 제가 하기 편하게

모바일 수강 가능한 쪽으로 


안내를 해주셨기 때문에 

좀 편하게 수업 들을 수 있었어요


그냥 켜놓기만 해도 출석이 

처리 되는 시스템이었고 


중간에 있는 시험이나 과제는

사지방에서 해야 했는데 


컴퓨터가 느려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됐었거든요 


보안도 좀 쌔가지고 되나 

싶었는데 잘 되더라구요 ㅋ


그리고 한학기 해보니까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아서 


조금 더 성적관리를 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던 서울은 

아니지만 제일 근처로 해서 

다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해볼만 했던 것 같아요 

제 노력만 안끊기게 했다면요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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