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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오늘은 간호대 입학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가장 경쟁률이 높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들어가기 힘들죠
하지만 전공으로 하지 않으면
국가고시를 못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조건 진학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신 간호조무사 분들이나
뒤늦게 꿈을 찾아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수능, 내신이라는 것이
참 부담스럽게 받아들여지는데요
오늘 말씀드릴 것은 바로
특별전형!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방법
그것도 쉽게 진학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집중하고 끝까지 함께할게요!
많은 분들이 대학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막막한 심정에
진입장벽이 다소 낮은
간호조무사로 취업해 간호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물론 숭고한 업무를 하는건 매한가지로
다를 바 없이 지낼 수가 있어요
하지만 세세하게 파고들어보면
역시 가장 큰 단점이자
현타가 온다는 부분, 급여입니다
의료면허가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는 없고
격차가 굉장히 심한 급여로 인해
몇 년 동안 오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오는
차별일 텐데요
국가고시를 보고 싶어도
자격도 안되고 일은 해야하고
공부는커녕 현실에 살기 바쁩니다
결국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건데요
이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
말씀드리는 팁입니다
내신, 수능 이런거 다 필요없이
우리는 아무나 지원하지 못하는
특별전형으로 갈 거거든요
특히 그중에서도 대졸자전형이라는
정원외전형을 통해 시작합니다
어떻게 간호대 입학방법을
만들어야 할까요?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2년제 이상의 학력
그리고 성적밖에 없습니다
다시 새롭게 만들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조건이 안되던
분들도 재도전의 기회가 왔죠
늦게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한데요
하나 걸리는 게 있죠
학력이 부족한 고졸이나 중퇴자,
성적이 안좋은 전문대졸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물론 이런 것도 모두
다시 만들거나, 세탁을 할 수 있어요
학점은행제로 성적개선
학력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 기간,
기간도 빠르게 끝을 낼 수 있습니다
모든건 여러분들의 노력에 따라
결과가 나온다는 건데요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나이 이제 27..
간호대 입학방법을 찾다
이제야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ㅎㅎ
졸업하면 31살인데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국가고시를 목표로 잘 버티면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개강이 남아서 이번달까지
일을 하기로 했는데요
저는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21살에 조무사 자격을 따고 쭉
한 병원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애초에 대형병원이었기 때문에
저도 별다를 것 없이 간호사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했었는데요
하다보니 경력은 쌓이지만
통장에 돈은 안쌓이고
일을 하면 할수록 체력이 딸리고
제가 오래 할 건 아니라는 생각을 했죠
사실 일을 하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누구나 안정적으로 오래 하고 싶잖아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조무사는 간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불안한 감도 있었구요
은근슬쩍 차별이라고 해야하나
저희는 항상 뒷전이더라고요
언제까지 이런 대우는 못받겠다 싶어
제 나이 25에 도전을 했습니다
제가 간호대 입학방법을 찾던 중
고민을 한거는 사실 수능이죠
제가 성적도 좋지 않게 졸업했었는데
간호학과는 솔직히 엄청 쌔잖아요
그것 때문에 고민 고민이었는데
특별전형으로 들어가면
내신이나 수능 없이도
들어갈 수가 있다 그랬죠
사실 또 조건도 안되지만
편입을 생각해본 적도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하면 또
편입할 때 영어시험을 본다그래서 ㅋㅋ
포기했습니다
대신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따서
대졸자전형에 지원하기로 했죠
나이가 있다보니
빠르게 하고 싶었거든요
이게 대학수업을 듣는건데
교육부에서 직접 운영하는걸로
온라인으로 강의를 보면 되는 거였죠
이래저래해서 학점을 따면
학위도 받고 제가 지원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생기고 한다고 멘토님께서 그러셨구요
저도 막 이제 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야기 나눠보니까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서 신속하게 추진을ㅎㅎ
일단 온라인으로 다 할 수 있다는게
저로서는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3교대를 하고 있는데
보통 나이트때 핸드폰에 이어폰 껴서
쭉 듣기도 했었구요
휴무때나 늦게 출근할 때
강의나 과제를 하기도 했죠
일단 한 학기 등록금이 큰 부담이
아니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의 멘토님이랑 시작하기 전
정말 싼 곳을 찾았었거든요
무슨차이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싼게 장땡이다 싶어서 하려고 보니까
개인 브로커가 저를 유혹?한 거였죠
처음엔 몰랐는데 제가 연달아
야간근무를 할 때 궁금한 게 있어서
그 사람한테 카톡을 했었는데
딱 10시-6시 이후로는 연락도 없고
연락하지 말라는 늬앙스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학점은행제 홈페이지에 나오는
교육원도 아니었던 거죠
그러다가 밤 11시쯤인가
멘토님께 연락을 드렸었는데
바로바로 답장 해주시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정말 제 미래를 걸고
시작하는 거였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랑 하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멘토님께 이실직고 하고 같이 시작하기로 했죠
물어보니 실제로 피해보는 사람도 있고
재수강을 해야 하는 상황도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구요
수업을 못따라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간호대 입학방법으로 특별전형 성택한게
저로서는 가장 효율적인 거 같아요
졸업하면 서른이지만 ㅜ
꼭 반드시 면허 따고 새롭게
도전하는 제가 되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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