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 학사학위 단기간 취득, 온라인 학점은행제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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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귿쌤

반갑습니다!

학습멘토입니다 :)

우리가 보통 직장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면 사무실에 앉아

타닥타닥 키보드를 두드리고

전화를 돌리며 멋지게 일을 하는

것을 떠올릴 거예요

저도 여타 다르지 않게 생각을 하는데

하나 다르다면 계산기도 같이 두드리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다보면

사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임원급이라고 한다면

역시 돈관리만큼 중요한게 없겠죠

그러다보니 이를 관리하는 분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작은 회사라도

회계와 관련된 직원은 반드시 채용하는

상황이라는 점! 해서 수요 역시 높은 측에 속합니다

이처럼 단순 사무직이 아니더라도

전문성을 가지고 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물론 자격증이 있어야지만 취업 가능하겠지만

이는 고등학교에서부터 준비할 수 있죠

해서 조금 더 우대, 가산점을

받기 위해 회계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은 물론 연봉이나

이직협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미 일을 하다보니 다시

대학에 직접 가기란 어렵죠

만약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다고 한다면 더욱 힘든 상황일 텐데요

그러다보니 좀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해서 오늘 이렇게 말씀 드릴게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 대학 수업을 듣고

회계학 학사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다구요!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활용해야 하는 것부터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일의

대학제도이자 교육부가 주관하고 있는 학점은행제는

말 그대로 학교에 출석하지 않아도

수강을 하고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대학과 동등한 학위로 인정을

받으면서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일정 학점 이상을 채운다면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수업 역시 일주일에 한 강의씩 나오는데다

이를 총 14일 안에만 이수하시면

되기 때문에 취준생이나 직장을 이미 다니고

있는 분들도 역시나 병행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제나 시험도

대학의 형식은 띠지만 난이도 자체는

낮기 때문에 부담도 적죠

그러다보니 개인적인 시간을 빼기 힘든

분들도 학위 취득률이 높은 편인데요

일단 학점은행제 회계학 학사학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기간단축이 가능하다는 점이겠죠

오로지 수업으로만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자격증이나 독학사,

대학을 다녔던 분들이라면 그때 이수한

학점을 재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학위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계학 학사학위를 준비하는 분들은

이미 현직에서 일을 하고 계신 경우가 많아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죠

그 경우 전공학점으로 인정을 받아

그만큼의 기간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결국 고졸이지만 4년제까지 가는 과정이

단순 4년이 아닌, 1년 반, 2년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한다는 겁니다

만약 전공은 다르지만 비전공자거나

이미 대학을 나오신 분들도 역시

짧게는 반년, 길게는 1년 정도의 과정을

거쳐 4년제를 만들 수 있죠

물론 다양한 방법을 병행하다보니

학점은행제로 회계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다를 거예요

따라서 전문가의 학습설계가 필요할 텐데요

내가 언제까지 해당 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어떤 부분을 함께할 것인가를 따져

구체적으로 커리큘럼을 세워야지만

보다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겠죠?

게다가 이 과정은 2년제, 4년제

두 가지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춰 한단계씩 올라갈 수도 있어요

만약 고졸이라고 한다면 한번에 4년제까지

진행하기 무리가 따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2년제를 준비, 그 후 학위연계과정을 통해

학사까지 진행한다는 거죠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열심히 학력개선을 하고 있는

박진ㅇ이라고 합니다 ㅎㅎ

아직 한 학기 남았지만 고지가

곧 눈앞이라서 기념삼아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ㅎ..

사실 과정이 짧지 않았던 것 같으면서도

짧은 것 같은 느낌이라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대학을 가지 않았는데도

대학교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간에 저는 상고를 졸업하고

바로 한 회사의 회계팀에서 일을 했어요

막 세무사사무실 이런데가 아니다보니

말일만 바쁘고 평소에는 그냥 직장인이랑

똑같은 루틴으로 생활을 했죠

근데 일을 좀 하다보니 나도

학력적인 부분을 좀 만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고, 지금 시간적인 여유도

많다보니 찾게 됐던 것 같습니다!

정보를 막 찾다보니까

학점은행제로 이걸 만들 수 있는

과정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고

시작을 하게 되었죠 ㅎㅎ

수업이 컴퓨터로 하는거다보니까

가끔 월루할 때 듣기도 했고요

보통은 퇴근하고 카페에서 들었어요

뭔가 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과..ㅋㅋ

제가 바쁘지 않으면 보통 5시쯤 퇴근을

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공부를 했죠

물론 그렇다고 수업을 열심히 들은건

아니지만 ㅎㅎ 사실 인강이라서

누가 감시하고 그런게 없잖아요

켜놓고 딴짓한 경우도 많았구요

회사에서도 돈계산 하다 왔는데

수업도 이쪽 과목이라서 ㅜㅜ

그래도 과제나 시험은 오히려 자신있었죠

멘토님이 많이 알려주신 것도 있지만

제가 현직에 있는 사람이다보니까

문제들이 쉽더라구요

물론 이론은 어려웠습니다..

계산이 쉬웠죠 ㅎ..

뭐 이렇게 한 학기 해보니 어느정도 감은

잡혀서 나머지는 더 잘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원래는 2년 걸리는 과정이었는데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랑, 따려고 하는 것들이랑

이것저것 따져보니까 1년으로 했거든요

그래서 다음 학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마지막 학기는 좀 잘했습니다 ㅎ

솔직히 따지고보면 한 7개월 정도

수업을 들었는데

일주일에 하나씩 했다고 치면

크게 부담이 되는건 없었어요

단지 매주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 아닌 압박이 ㅎㅎ 있었죠

하지만 이렇게 하다보니

매번 똑같은 루틴으로 돌아가던

일상이 좀 변화한 감이 없지않아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내가 무슨 자기개발 열심히 하는

현대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무튼 간에 이제 학력적인 부분이

되니 한시름 놓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다른것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아 참 그리고 이거 수업을

CPA 과목이수도 할 수 있도록

멘토님이 짜주셔서 나중에 그거 목표로

해보려구요 ㅎㅎ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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