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 준비 생각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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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귿쌤

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ㅇ.<

우리는 살면서 다치기도 하고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생기기도 하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후유증을 미리미리 치료해야 하고요

만성질환으로 변하면 너무 힘들잖아요 ㅜ

그러다보니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민간요법에서부터 전문가에게 맡긴

물리치료, 도수치료까지

정상적인 건강한 몸을 위한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는

물리치료사의 존재가 참 소중하죠 :)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지지징~ 하는 기계만 돌려주는

분들 같지만 사실은

근골격, 신경 모두를 아우르는건 물론

카이로프랙틱과 같은 직접 몸을 사용해야 하는

도수치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재활도 가능한데요

그만큼 환자의 질환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해부학적 원리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전반 모두를

국가가 관리, 감독해 면허를 내려주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고시는 기초부터 진단, 중재, 관련

법규까지 모두 풀어야하는 상당히 광범위적

시험인데요

물론 아무나 볼 수 없죠

자격인정을 받기 위한 선결 조건,

학교에 가야 합니다!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진행을 하는데

대부분의 보건계열은 무조건 관련 학과를

나와야지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걱정 되는게 하나 생기죠

바로 어떻게 학교에 들어가냐라는 건데요

아무래 요즘 대세가 학교를 졸업하고

전문대로 유턴입학한다는 건데

이게 쉽지 않은 선택인건 확실합니다

게다가 고졸이라면 더더욱

염려가 되실 건데요

물론 방법이 있으니 이렇게 포스팅을 했겠죠?

오늘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편입시험? 없습니다

수능? 당연히 안보죠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집중! 꼭 해주세요!

우선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은

일반 물리나 화학, 생물을 배우는건 물론

의학용어, 진단학, 치료까지 모조리 배우는

분야다보니 이공계열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게다가 병원에서의 임상실습을 반드시

이수해야지만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지식과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원내에서도 인정을 해주는

직업이다보니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단순 물리치료실이 아닌

근골격계, 신경계, 대학병원은 물론

기업체, 트레이너, 공기업까지

전방위적인 취업이 가능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굉장히 넓다는 거죠

자 그만큼 전문성이 공인된 물리치료사,

보다 빨리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투입 되는 것이

유리할 텐데요?

이미 말씀드린 대로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 등 학교를

가야지만 된다는 것.

성적이 좋지 못한데

고졸이라서

자격이 안돼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오지만

사실 단순하게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2년제 학위를 만든다

또는

4년제 학위를 만든다

오늘은 그중에서 2년제 학위를 만드는 걸

알아볼 건데요

물리치료사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전문대나 4년제 큰 제약이 따르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4년보다는 3년을 다녀

보다 빠르게 국가시험을 보는게 좋죠

물론 커리큘럼에 차이는 있겠지만

일을 할 때 필요한 부분은 전부 배우는데다

오히려 취업률은 병원이나 기업 등과

협약이 되어 있는 전문대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뭐, 상대적이지만요

그래서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은

2년 학위를 만들고 지원하는데 이때

시험? 수능? 필요없고

오로지 성적 또는 성적과 면접만

필요로 하게 됩니다

결국 내가 얼마큼의 점수를 따느냐에 따라

갈 수 있는 학교의 범위가 좁아질 수도

넓어질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건

단 한가지겠죠

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입니다

따져본다면 사이버대도 있고

방송대도 있고 학점은행제도 있죠

각각의 장단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신속한 과정을 원한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게 가장 좋은데요

많은 정보들이 떠다니고 있지만

하나씩 살펴보면 공통점을 알 수 있어요

등록금이 비싸거나 졸업이 오래 걸리거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거나

그러니 잘 알려지지 않은

학점운영제를 많이 활용하는데

본인의 노력에 따라 시간을 줄일 수도 있고

원하는 기간에 맞춰 대학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과정과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만약 직장을 다닌다거나

뭔가를 하고 있다고 하시더라도

충분히 병행도 가능하죠

실제로 대학을 중퇴하신 제 학습자님은

뒤늦게 꿈을 찾아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을

준비하시는데 단 2학기밖에 걸리지 않았거든요

이때 수업 외에도 자격증이라는 수단을

병행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계획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최종 목표는

국가고시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빠르게 하시는 것을 원하셨고

훌륭히 과정을 끝내셨죠

개개인마다 추구하는 학습방향은

다 다르실 거예요

천천히 하나씩 대비를 해서

한번에 뭔가를 해내겠다는 분도 계실거고

취업이 우선이기 때문에

나는 서둘러 준비를 하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어떤 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기본 3년, 4년이라는 기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만큼

그 밑준비를 하는데까지 시간을 보내기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상황과 역량에 따라

시작해야 하는 과정, 기간 등에 차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살아감에 있어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고

어떠한 결과를 위해 그 과정을 맞서고 있죠

이를 도전이라고 하는데,

도전을 한다고 해서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겠지만 도전 자체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함께 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으니까요

지원군의 힘을 업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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