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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기사 응시자격 준비했더니 시험은 금방!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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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학습멘토입니다~~


저도 취준생 시절에는 자소설 쓰랴

가산점 주는 스펙 만들랴 아주 바쁘게

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의 꿈 중 하나는

대형마트에 곧잘 들어가 있는

냉동식품 등 많은 물건을 생산해내는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었는데요


물론 살짝의 농담이 섞여 있지만

어렸을 적 소소한 꿈과 현실의 벽에 부딪혀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이렇게 학습멘토가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안내드리고 있지만요


하반기를 대비하고 계시는 여러분 모두!

힘내시라는 의미에서

오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자 여러 기업에서 우대사항으로 꼽고 있는

식품산업기사 응시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의 못 이룬 꿈을 꼭 이뤄주시길 바라며..

바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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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기사는 이름만 들어도 대략 어떤

직무를 하는지 감이 오실 텐데요


식품가공분야에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 업무를 담당할 숙련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술자격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즉, 재료를 선택하고, 선별하고, 분류해서

만들고자 하는 식품의 공정에 따라

기계나 물리화학적 처리를 하는 등의 업무를 하는데요


쉽게 이야기 해보자면

우리의 흔한 밥반찬이자 자취생의

고급식품인 슾햄이 있죠


이걸 구매하기 까지의 과정을 해당 직업이

관리하는 건데요

재료가 될 육가공을 선별하고

필요한 첨가물을 넣고 하는 등의 작업을 합니다


게다가 이를 통해 영양사나 위생사,

연구원이나 위생직 공무원으로

식약처 등까지 취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채를 준비하는 분들은 특히나

많은 관심을 두고 있어요


그렇다면 식품산업기사 응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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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시험을 치를 때에는

그 전에 미리 원서접수를 하고, 제출하라고 하는

서류를 내죠


만약 특정한 지원조건이 있다면 이 또한

증명하는 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검정시험이나 교육훈련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요


물론 사전에 시험을 볼 수 있는

응시자격을 갖춰야지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즉, 미리 마련해둬야지만 원하는 기간에

원하는 회차의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거죠


이 후에는 5과목의 시험이 있는 필기부터

실기까지 치르게 되고, 전부 합격한다면

원하던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필기의 경우에는 과목이 많은 것이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과목당 40점, 평균 60점이라는


통상적인 합격기준이 있어서

대비를 하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텐데요


다만 실기는 작업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세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대신 이에 앞서 식품산업기사 응시자격이

마련되어야지만 가능한 과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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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식품산업기사 응시자격은

동일 분야 다른 종목 산업기사 소지자

기능사+실무경력 1년

기능경기대회 입상 등이 필요하고,


만약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각각 2년, 4년의 관련 전공 학위

또는 그만큼의 실무 경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를 준비하는 대다수의 분들은

취업을 위해 이제 막 알아보는 단계일 텐데요


그러다보니 관련 경력은 물론

전공으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게다가 애초에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지

않았다면, 위와 같은 조건을 갖추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41학점을 이수, 15주만에 응시자격을 만들고

시험에 응시하고 계시는데요


어떤 제도이길래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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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국민 누구나 활용이

가능한데다 이름 그대로 학점을 모아

일정 수준을 채우면 대학 학위 취득은 물론

오늘의 주제처럼 국가기술 자격도 갖출 수 있죠


학위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대학 총장의

이름으로 졸업장이 나오는게 아니라

교육부 장관의 명의로 학위증이 나오구요


국가기술은 학은제 전공이

관련 직무로 인정되고 있어 가능한 과정인데요


무엇보다 일반 대학과 동등한 효력이 발생하고

온라인 수업으로만 딱 15주 과정이면

염원하던 식품기사 시험을 응시할 수 있죠


그렇다면 41학점이 무엇이길래

이것만 채운다면 된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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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학 제도라고 말씀드린 학점은행제

그렇기 때문에 국가자격 또한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100% 온라인 수업을 통해 41학점을

갖춘다면 된다는 거죠


이때 필요한 일련의 과정인

수업이나 과제, 시험 등 모두

사이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이나

취준생 또한 보다 효율적으로 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죠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더!

사실 41학점이라고 한다면

연간 학점 이수 제한에 따라

총 2학기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인데요


왜 15주만에 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을까요?


학은제는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오로지 수업으로만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게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원하는 만큼

기간도 줄고, 줄인 학점에 대한

학비도 줄고 내 스펙은 더 쌓고,

다양한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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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알아야 하는

부분은 또 있는데요

뭐가 자꾸 나오니 답답하기만 하시죠 ㅎㅎ?


그만큼 전해드려야 하는 내용이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많이 알면 알수록

훨씬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과정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말씀드린 부분이란

바로

‘누구나 41학점을 맞춰야 하는건 아니다!’

라는 건데요


우리가 왜 식품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춰야 하는지 그 목표가 제각기 다른 것처럼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최종학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다르죠


이 41학점 또한 고졸 학력의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으로, 최종학력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달라지는데요


게다가 만약 106학점이 필요한 기사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또 다른 방법들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고졸이냐 비전공자냐,

어떠한 자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들어야 하는 수업의 양과


학점 수, 어떠한 부분으로 진행해야 하는지가

달라지게 되므로 반드시

본인의 상황에 맞는 학습 계획이 필요하죠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학습멘토의 역량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구요


오늘 이렇게 식품산업기사 응시자격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나눠보고,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았는데요


관련해서 보다 더 많은 이야기와

자신의 상황에서는 어떠한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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