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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학력을 만들고,
개선하고 있죠
그리고 그 수단으로 일반 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항 방법을 활용하고 계세요
그래서 본인이 목표한 것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하길 바라시구요
하지만 방법은 알았지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알지 못해 쉽게 접근하기엔 어렵죠
특히나 학업을 중단했거나
부족한 학점으로 인해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더욱이 2년제, 3년제의 경우
다시 4년제로 편입하기엔 제약이 따르죠
그래서 오늘은 고졸이나 자퇴생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공이나 교양 등 빵꾸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
최근엔 학력이란 부분이 절대적이자
기본적인 스펙으로 알게모르게 정해져있죠
그러다보니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도 계시고,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새롭게
공부를 다짐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 중에서는 학점이 모자라 학위가
안나오는 상황을 맞닥뜨린 분도 있을 텐데요
아무리 찾아보고 확인해봐도
이수구분에 따른, 전공에 따른 커리큘럼이
달라지기 때문에 혼자서는 해결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학습멘토가 존재하는건데요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따른
결과를 재설정하고 그를 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워드리고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자퇴생 학점은행제는
2년제 졸업인 전문학사와
4년제 졸업인 학사로 구분되어 있고,
제각기 다른 학위 조건과 이수구분이
나눠지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따라야지만
취득을 할 수 있어요
결국 본인이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갖추기 위해서는 이전에 어떤 수업을 듣고,
얼마큼의 학점을 이수했는지를 미리
이야기 나눠야지만 확실한 계획이 나오는데요
이때 부족한 학점을 채우는 과정은
기본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이 외에도 자격증이나 독학사 등의 수단을
통해서 기간이나 채워야 하는 점수를 더욱
단축시킬 수 있죠
그렇게 된다면 보다 효율적인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진행하기에 앞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어
다소 막막한 입장이실 수도 있어요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그동안 이수한 학점이 어느정도인지
미리 살펴봐야 할 테지만
사실 웬만하면 무리한 기간 단축을
제외하고는 원하는 일정에 맞춰 과정을
진행할 수 있죠
왜냐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자퇴생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수업을 기반으로
하는데다 앞서 잠깐 말씀드린대로
자격증이나 독학사 등을 통해
학점을 충족, 이러한 부분으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세히 살펴보자면
대학과 마찬가지로 1년 동안 들을 수
있는 학점은 총 42점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안에 들어가지 않는
기타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는 사실.
결국 한 학기인 3개월 반 안에 이수할 수
있는 점수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달라지며 이에 따라 기간이 달라지죠
물론 이러한 기간 설정과 목표까지의 결과는
학습멘토와의 충분한 이야기를 나눠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자퇴생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수업을 들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하시는데다,
직장이나 개인의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고
충분히 병행 가능하다고 느끼셨을 거예요
물론 대학마다 공부량이나, 과제 난이도,
시험 난이도 등이 다른 것처럼
교육원에서도 교수님의 재량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고 있죠
아무리 온라인 강의라고 해도
교육법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준은 갖춰놔야
하기 때문인데요
해서 시작하기에 앞서 본인의 목표에 맞는
곳을 선택하고, 더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글을 자세히 읽어주신 분들은
학력개선이나 취업을 위해, 이직이나 승진을 위해
이를 활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계시죠
물론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기란
무작정 쉽다고만 말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 귀찮음과 힘듦을 감내하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 달려간다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떻게 과정이
진행되는지를 자세히 알아볼 텐데요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
자퇴생 학점은행제로
부족한 학점은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
바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박ㅇ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가고 싶은 곳이 생겨
학위를 취득 중에 있는데요
사실 대학을 중퇴하고
공무원 준비를 했던..ㅋㅋ 사람입니다
무작정 공부를 하다가
계획을 제대로 안짜서 그랬는지
노력이 부족했는지 몰라도
계속된 낙방을 하다가
갑자기 사서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문헌정보과를 들어가야겠다는 또 뜬금없는
생각을 했죠
사실 이렇게 살면 안되는 것 같은데ㅋㅋ
너무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싶다는
제 욕구가 넘쳐나서..그랬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 1학년으로 들어가려면
수능을 다시 보거나 해야 하는데
솔직히 어렵잖아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학은제라는걸 알게 되어서
여기저기 연락을 돌려봤죠
전화는 조금 꺼려져서 카톡으로 막 상담을 하는데
누구는 전공을 뭘로 해야 한다
누구는 교양을 들어야 한다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
피드백이 썩 별로더라고요
사실 학력을 개선한다는데 섣불리
한다는게 어렵잖아요 저도 여기저기 찾아보고
살펴보고 정확히 제 상황을 파악하고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했습니다ㅎ
한 며칠을 그렇게 보내다가
어느 날 아침에 다른 글을 읽다가
상담을 똑같이 카톡으로 했는데
답장도 빠르고 제가 성적증명서가
필요하다는걸 그동안 상담을 통해서 알아서
그걸 드렸거든요
이동안 저도 알아보고 하니까
교양이랑 일반만 채우면 됐었구요
그랬더니 10분도 안돼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여기 여기고
2학기에 걸쳐서 수업을 들으면
전문학사가 나올 거라는 말씀을 주셨죠
그래서 올해 시작하면 내년에는 원하는 결과
얻을거고 그때까지 과정은 이렇게 이렇게 된다
이러시면서 제 1년 계획을 쭉 세워주시더라고요
그동안 이렇게 해주신 분들이 없어가지고
뭔가 믿을만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시작을 하기로 했는데
사실 이때까지도 전화는 한 번도 안했습니다 ㅎ
지금도 그렇구요 ㅎㅎ..
그래도 저희는 통화를 하지 않아도 서로
신뢰하면서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멘토님도 뭔가 저를 통해서 뭔가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저를 위해서 필요한거 알아봐주시고
하는 느낌이라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수업이야 온라인으로 듣는거고
중간중간 일정이랑 시험이랑 과제 이런 부분은
계속 멘토님이 소개해주시고
필요한 부분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순탄하게 필요한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 이제 마지막 학기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3월에 시작해서 이렇게 4개월 밖에 안지났지만
벌써 필요한 부분을 반 이상 채운 상황입니다!
이제 남은건 중간고사랑 기말고사..ㅋㅋ
이것만 끝내면 문헌정보과 가서 열심히
준비해볼 생각이구요
아직 뭐 끝나지 않아서 어떻게 말씀을 드리기가 그렇지만
수업 정말 쉬워요!
멘토님이 쉬운 과목들만 넣어주신 것도 있고,
학교 다녔을 때랑 다르게 난이도 자체가 낮아서
과제건 시험이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거든요
게다가 제가 뭔가 일이 있거나
수업을 잘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출석인정이 14일이나 되기 때문에
부담도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거 하면서 해외도 좀 갔다오고 그랬죠 ㅋㅋ
물론 제가 지금까지는 좀 인생을 쉽게 쉽게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자퇴생 학점은행제라는걸
통해서 뭔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들을 찾고,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뭔가를 위해 시작을 하고,
새롭게 준비를 한다는거에 대해
설레기도 하구요
기쁘기도 하네요
이제 마지막 스퍼트 내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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