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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편입 물리치료사 되는법 인서울대 진학과정
by
ImEdu
Jan 13. 2025
https://pf.kakao.com/_yRyxon/chat
우재쌤
010-3725-3588 꿈과 희망을 찾아드리는 학습멘토입니다!
http://pf.kakao.com/_yRyxon
안녕하세요!
현재 물치과 3학년으로 기말고사를 막 끝낸
정X범이라고 합니다.
막연하게 꿈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느지막이 현실로 이뤄서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원래는 그냥 노는 거 좋아하는 학생이고
살짝 일탈도 즐기던 사람이었죠.
특히 고등학교 때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안듣고 청개구리처럼 노는게 제일 좋았구요.
그러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심했고, 심각했던 일이 터졌는데요.
그 날도 어김없이 야자와 학원을 땡땡이 치고
친구의 오토바이 뒤에 올라 타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던 중 그대로 미끄러져서
튕겨 나갔습니다.
저야 정신없는 와중에 무슨 일이 났구나 정도로만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주마등은 스치지 않더라고요ㅋㅋ...
아무튼 제가 다시 정신을 차린건
한 3일 뒤?
온 몸이 박살나있었습니다.
전치 몇 주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대수술을 하고 기약 없는 회복을 기다렸죠.
그때는 너무 정신없고 아파서
차라리 기절하는게 낫겠다 싶었고
왜 땡땡이를 쳤을까,
왜 오토바이를 탔을까
후회만 잔뜩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얼마큼의 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르게 계속 진통제를 맞아가며
몇 개월 동안 병원에만 누워있었죠.
고2였던 저는 고3이 되었고요.
겨울 보내고 봄이 될 때까지 이렇게
살다가 겨우 조금씩 회복이 됐는데
몸이 제 마음대로 움직여지지가 않더라고요.
근육이 다 빠져서 제대로
걷기도 무리가 된 상황이었고
그걸 다시 키우기 위해 재활이랑 물리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하다보니까
몸이 예전처럼 돌아오는게 눈에 보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비록 고등학교도 못다니고
있는 상황이지만 꿈을 찾게 된거죠.
저같이 희망 없이 살다가 이렇게
몸에 문제가 된 경우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겁니다.
일단 제가 학교로 돌아가기에는
병원도 계속 왔다갔다 해야 하고
유급도 해버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봤어요.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생기니
몸도 다시 추스르고 미래를 계획했죠.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나서는
물리치료학과가 있는 대학교들을 찾아보면서
물리치료사 되는법을 알아봤는데요.
이제 검고 점수로 지원을 해야 하는데
커트라인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제가 이전에도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지원을 하려면 검고를 다시 본다던가
점수를 더 높이고, 수능 등급을 맞추고 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일단 치료를 받으면서 재수학원?
검정고시 학원? 이런데를 가볼까 막 알아보던 와중에
어떤 사람이 내신도 아니고 수능등급으로도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편?입학을 했다는 글을 써놨더라고요.
이런게 있나 무슨 논술로 간건가?
싶으면서도 관심이 끌어서 보니까
학점은행제라는 걸로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일반편입으로 갔는데
떨어지면 학사로 지원하려고도 생각을 했다고 했죠.
저야 원채 공부를 하다 만 사람이라
도통 뭐가 뭔지 몰라서 더 알아보니
편입이라는게 일반, 학사, 대졸자전형 이렇게
세가지로 구분이 되고 각각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나 조건이 달랐습니다.
대졸자는 전문대로 신입학 하는 거였는데
내신, 수능 없이 2년제 학력으로
1학년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거였고,
일반편입도 똑같이 2년제 학력을 만드는 거지만
4년제 3학년으로 가는 거였죠.
학사편입은 4년제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대학
3학년으로 가는 거더라고요.
저야 이래저래 시간만 허비하고 나이를
먹은 상황이라 벌써 22살이었고,
빨리 학교를 가고 싶은 마음에 일반이나
대졸자를 준비하기로 했죠.
학사전형이 경쟁률이나 그런 부분들이
더 낮게 되어 있다고는 해도
제가 갑자기 4년제 학력을 만들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처음 알아본 것처럼 학점은행제를
더 찾아봤는데요.
이게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대학제도로
어디를 출석하는게 아니라 사이버대처럼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 학점을 따고,
학위를 만들 수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이용하는데도 고졸 이상이면 아무 조건 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로서는 다행이었죠.
거기다가 일반적으로 학위가 나오려면
최소 휴학 없이 2년, 4년이란 시간을 소비해야
만들 수 있는데 이건 온라인이면서
자격증이나 시험으로 학점을 추가로 딸 수
있어서 그만큼 기간을 줄이는게 가능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저야 처음 듣는 제도라서 뭔지 잘 몰랐지만
부모님께 물어보니 부모님 주변에서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원이나 그런건 아니겠구나 싶어서
상담을 받아봤죠.
학습멘토라고 하시는 분이 제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서 학업계획을 세워주셨는데
일단 어느 학교로 가고 싶은지, 언제 지원을 하고
싶은지 등을 여쭤보셨고 그거에 맞춰서 기간 설정이랑
과정이 나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과정 진행에 대해 설명도 해주셨는데
확실히 듣기에도 보통의 방법보다는 쉬울 것 같고
제가 아직 치료를 받고 있어서 어디를 길게
가기가 어려웠는데 집에서 수업을 듣고 한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죠.
그리고 하나씩 계획을 세워보니
막연히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현실로 이룰 수 있을거라는 판단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가고 싶었던 인서울권 물리치료학과 편입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어차피 온라인으로 하는 건데다가
제가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나가서
생활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집에서 그냥 컴퓨터로 들었고요.
시간표도 따로 있는게 아니어서
제 시간에 맞춰 재생을 했습니다.
중간에 병원을 간다면 그냥 끊고
갔다와서 다시 이어 듣거나 하는 것도
가능했죠.
단지 제가 이렇게 공부를 하는게
검고 이후로 처음이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편?입학은 성적이 중요하다던데
그걸 맞출 수 있을까 걱정이 엄청 됐었는데요.
멘토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막 하다보니
학점은행제 자체가 평생교육법으로 되어 있어서
난이도가 다소 낮고, 딱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이 있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응원을 해주셨어요.
거기다 이게 온라인이다보니 사실 출석 비중이
높더라고요.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
인정을 받았는데 이걸 잘 챙겨달라고 하셨죠.
왜냐면 자격증이야 취득을 하면 학점으로
인정받는거라서 성적 걱정은 없었는데
수업은 출석, 그 다음이 시험, 과제 순이었거든요.
뭐 학교들이 다 똑같겠지만
과제는 레포트로 제출하는 거였고
제가 이런건 처음이라 많이 힘들어했는데
멘토님도 계속 하나씩 어려운 부분 설명해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도와줬기 때문에
나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출 기간도 길어서
제가 조금씩 따라가면서 작성을 했더니
삼일 전에 낼 수 있었고요.
그리고 시험도 컴퓨터로 진행이 되어서
부담 없이 할 수 있었어요.
검고 때는 무슨 수능 보는 것처럼
학교 가서 봤는데 엄청 떨렸거든요.
그래도 이런걸 한 학기 해보니까
나름 익숙해졌는지 다음 학기 때는
더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이 끝났죠.
제가 자격증 취득도 병행을 했기 때문에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고
단 2학기 만에 끝을 내게 됐는데요.
학기가 보통 3-4개월쯤 됐으니까
이래저래 행정처리까지 해서 10개월 정도로
저는 2년제 학력을 얻게 된 겁니다.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고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제가
이렇게 인서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에도
도전하고, 또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했으니까요.
이 사이에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고
자격증도 땄고, 뭔가 이제 진짜 내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구나를 느끼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꿈을 이루고, 취업을 하겠다는 목표가 생겼죠.
아, 제가 지원한 곳들은
4년제는 가천대 / 삼육대 / 용인대 / 을지대였고
전문대는 동남보건대 한 군데 였습니다.
이 중에서 세 군데 붙었고, 저는
하나를 정해서 등록금을 내고, 이제
학생이 됐구요.
정신 못차렸을 때까지는
정말 본능에 충실하게 살았다면
그 사고로 인해 물리치료사 되는법도 알아보고
그야말로 사람 됐죠ㅋㅋ..
그래서 이렇게 제 글은 끝이 났는데요.
제가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해온 것들은 많은 것 같은데
정리해서 쓰려니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잘 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정X범님의 사례를 통해
인서울대 물리치료학과 들어가는 법을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학력이 다소 부족해서, 전공이 달라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 경우가 있죠.
그럴 때 활용할 수 있는게
학점은행제라는 교육제도구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필요한 학점이나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는데
도움을 받는게 가능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본인이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느냐에 따라 커리큘럼도 달라지구요.
그래도,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
학습멘토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해보시길
바라겠구요.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본인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셔서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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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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