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5292

체육학과 입학 수능없이 3학년으로 진학하는 방법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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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체육학과 입학 방법인데요.


진학하는데 무슨 조건이 있나

수능이나 내신, 체력이면 되는거 아닌가?

싶으실 겁니다.


오늘 이야기 해드릴건 바로 수능 없이

곧장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에는 워낙 많은 분들이

관련 전공을 이수하길 원하고,

그만큼 들어가는데 다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을 보이고 있죠.


이전에는 공부 못하는 친구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들어 그런 인식은 사라지고,


오히려 사람의 건강이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실상 미래나 전망을 보자면

전도유망한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체육학과 입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그 사이에서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준비하는게

좋겠죠.


자,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체대! 어떻게 수능 없이 3학년으로

바로 진학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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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학년이라고 한다면 어떤 방안인지

감이 오실 거예요.

바로 편입을 통해 간다는 거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2년제 학력을 만든 뒤 지원하는 일반전형,

그리고 4년제 학력을 만들고 가는 학사전형입니다.


둘 다 3학년으로 간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 어떤 부분으로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를 생각하기 이전에

과연 내가 어떻게 이런 학력을 만든 것인가를

먼저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찌됐든 대학 학력이라는 부분을

맞춰야지만 지원 가능하기 때문이죠.


대학을 이미 다니거나 졸업하신 분들은

일정 수준의 성적을 가지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진학하지 못한

분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든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내신, 수능이라는 부분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오늘 학점은행제를 통한

편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교육부가 운영하고 있는 교육제도로서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위 과정이나 필요한 자격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아무래도

일-학습 병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대학 수준의 학습이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난이도는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학습멘토와의 관계를 통해 충분히 이수 가능하죠.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그 과정에 대해 살펴볼 텐데요.


제가 말로 설명해드리는 것보다

실제 학습자님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데

더 많은 이야기, 그리고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직접 부탁해 받은

김학X님의 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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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체대편입에 성공한

김학X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동안 제가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신 멘토님이 부탁을 하셔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데요.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지만 일딴 공부 못하던 제가

어떻게 4년제 체대까지 갈 수 있었는지

하나씩 말을 할꺼니까요.


많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선 고등학생 때까지 운동을 했었죠.


원래 유도를 하면서 상도 타고

추천으로 대학도 갈 생각이었어요.

근데 막판에 십자인대를 다치는 바람에

실적도 떨어지고 추천입학도 물건너갔죠.


공부는커녕 운동만 하던 사람이라

그제와서 뭐를 하기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수능은 딴 나라 이야기인줄

알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대로 졸업하고 알바나 하고 다녔죠.

면허 따서 배달도 해보고

막노동도 뛰어보고 살았는데요.


사실 이때는 몸도 다 나아서 다시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학교 틀을 벗어나니까 받쳐주는 것도 없고

그냥 생활운동? 하는 것처럼밖에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대회를 혼자 나가봐도

또 다칠까봐 주저하는 감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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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요.


저도 뭐라도 직장을 구해야 하고

아님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며칠 지내봤는데,


주변에서 운동하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체육학과 입학이라는 방법이 있었더라고요.


대신에 제가 꼴통이라서 수능을 보고

들어가는건 다시 태어나도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애들 보니까

학점은행제? 이런걸로 편입을 준비하고 있었죠.


저는 그렇다 치고 직접 하고 있는 놈도

지가 뭘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데 일단 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듣고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해볼까 하고 정보좀 달라고 했더니

자기 봐주는 분이 있다면서 연락처를 줬구요.

전화를 바로 해봤는데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셨거든요.


근데 지금 기억나는게 많지는 않아서..

일딴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 듣는거고

이걸로 학위를 딸 수 있는 제도라고 하셨고,


제가 체대 편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니

학력을 만든 다음에 3학년으로


진학이 가능하다면서

언제 지원을 할건지, 어디로 할건지

등등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면서 저도 구체적으로

제가 뭘 하고 싶은지 가닥을 잡았는데


그게 소소하게 누구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럴라면 일딴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거였죠.


그래서 그 조건을 만들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받는 것처럼 저도 제가 해야 되는 부분이랑

수업이랑 행정처리? 그런거 도와주신다고 해서

시작하는데 제 결정만 되면 거리낄게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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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해서

컴퓨터로 듣는 거였고, 숙제랑 시험도

다 컴퓨터로 할 수 있더라고요.


제가 워낙 공부를 안하던 사람이라

이거 듣고 이해가 가능한가 싶었는데

어차피 편입을 목적으로 학력을 만드는거라서


엄청 빡세게 할 필요는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들으면 되는

출석인정이랑 머리 안써도 되는 자잘한

숙제? 그런거는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출석만 하려다보니까

그 레포트라는거 할 때 조금 고생스러웠는데요.


이때마다 멘토님이 많이 조언해주시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안내를 해주셔서

잘은 아니지만 그나마 기한 내에 제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있는데

어차피 온라인으로 하는거라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죠.


공부는 안했지만 잘 보는 법이 따로 있더라고요.

같이 하는 친구랑 머리 싸매고

했는데 한 과목에 한시간씩 밖에 시간을


안줘서 좀 쫄리긴 했지만

그래도 오분 십분 남기고 끝냈습니다.


이렇게 한 학기 해보니까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감이 딱 왔죠.


제가 빨리 진학을 하고 싶어서

당장 내년이라도 원서를 넣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원래 제가 일반전형으로

하려면 4학기가 걸리는데

학점은행제가 자격증이나 시험으로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시험은 솔직히 무리일 것 같고

자격증은 해볼만할 것 같아서 같이

하겠다고 했고요.


그러니까 한 2학기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같이 병행을 한다는게

제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는데

뭔가 해보니까 막 나도 하면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잘 해보자는 의욕도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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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학기 하니까 나머지는 익숙해져서

더 수월하게 했고요.


하반기에는 체력시험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성적이야 제가 하는 만큼 나오는 거고

체력도 자신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냥 잘하는거랑

점수로 환산하는거랑은 차이가 있잖아요.


남들보다 더 경쟁력을 높이려면

이쪽밖에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뭐 그래도 무사히 체대 편입 조건을

갖출 수 있었고요. 제가 가고 싶어했던

학교 세 곳을 지원해보게 되었죠.


체육학과 입학이 솔직히

공부 잘하고 몸 좋은 친구들만

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저처럼 늦게 시작해도 진학이

가능하다는걸 정말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대학생으로 살고 있는데

학점은행제라는 방법이 없었다면

아직도 알바나 하며 살고 있었겠죠.


이제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면서

대비를 하고 있어요.


제가 선생님이 되든 전적을 살려서

일을 하게 되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도

고민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언가 진로를 정하고 직업을 정할 수

있는 상황이 왔다는게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는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해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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