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5292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를 통한 대학 입학방법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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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학습멘토입니다.


최근 SW관련한 취업 전망이 좋아지면서

해당 학과로의 진학을 희망하고 계신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는 인문계 학생들에게도 번졌는지

SW교육을 강조하는 융합인재 양성도

진행하고 있죠.


그러다보니 4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분야 중에서

앱, 인터넷 플랫폼 등을 직접 개발하는

서비스 개발자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에 반해 정작 업무에 투자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단순한 직무교육만

받은 분들까지도 채용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은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를 통해

관련 대학으로 갈 수 있는 입학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해당 분야는 아무래도 컴퓨터 언어는 물론이고

개발과 관련한 실무 모두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한데요.


그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부분도 많죠.

특히 어느 곳에서 공부를 했느냐에 따른

차별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흐름을

명확히 타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전문 기술을 내 능력으로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게 없겠죠?


자,

향후 5년간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와 같은

SW인력이 3만 2천여 명이 부족할 전망이라는


분석결과가 있을만큼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관련 직무, 그리고 대학 입학방법.


어떻게 보다 효율적으로

빠르게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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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김학X님의 후기]

안녕하세요.

문송합니다의 주인공

빼박 문과..라고도 할 수 없는

자퇴생이지만 물론 과거 이야기고

지금은 라디오 앱개발을 맡고 있는 김학X라고 합니다.


저는 불어불문학을 전공으로 하다가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아서

과감히 자퇴를 하고


적당히 학력이 필요 없는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앱 개발과 관련된

일에 매력을 느껴 진로를 바꿨는데요.


좀 구구절절한 사연이긴 하지만

이렇게 기회가 되어 여러분들게

제 이야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인생 이야기를 할건 아니구요.


문송합니다라고 불릴 정도로

미래가 없는 문과생들도 이제부터

대비를 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고

희망을 드리기 위해 글을 쓰니까요.

많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일단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자퇴를 했고,

백수로 지내다가 마케팅 회사에 취직을 했죠.


그리고나서 한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사전답사를 갔다가 거기서

여러 개발자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저처럼 비전공자였는데 이쪽 분야에

가능성을 보고 이직을 한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거 말고도 개발 자체가 수요가 많다보니

왠지 저도 안정적이고 이 시대에

뭔가 전문가? 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막연한 자신감이 생겨서

나도 할 수 있을까? 해볼까?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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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뭐부터 해야 하나

알아보다가 관련 전공이 있는 대학에 입학방법을

찾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문송이다보니

기본 지식이랑 학벌을 좀 세탁해야하지

않겠나는 생각을 했죠.


물론 그냥 직업교육만 받아도

실무적으로 쓰는데 문제는 없다고

사람들이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자퇴생에다가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다보니

얼마나 학력, 학벌 중요한지


아주 잘 알게 되었으니 꼭

학교는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대신에 수능을 다시 봐야하나

어떻게 못가나 싶어서 찾았고요.

그러다보니 이제 기간적인 부분도

생각을 해야 되고, 이후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봐야 하잖아요.


결과적으로 편입이라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저처럼 자퇴생도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 학위를 만들면

할 수 있다는 글이 있었죠.


이게 교육부에서 하는 교육제도였는데

방통대처럼 온라인으로 진행을 해서

직장을 다니며 수업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고 나와 있었고,


기간단축? 뭐 이런 것도 있어서

제가 원하는 기간에 편입지원을 할 수

있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정확히 나와있는 건 없어서

알아보려면 학습멘토님? 이런 분과

이야기를 하는게 좋아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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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카톡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학습계획서를 보면서 통화를 하기로

했는데요.


2학년 1학기까지 수업을 들었었던

대학의 성적증명서를 보내드리니까

제가 가져올 수 있는 학점?

이런걸 계산을 해주셨죠.


근데 다행인게 들었던게

대부분 교양이었기 때문에

이건 고스란히 쓸 수 있고,


나머지 전공은 아예 다른 분야다보니

일반학점? 이걸로 쓰는게 가능하다 하셨죠.


그래서 총 63학점이 있었는데

이걸 어찌어찌 구분을 해주셨고요.


다음으로는 제가 어떻게 편입을 할건지

여쭤보셨는데 이게 일반, 학사 전형으로

나눠지더라고요.


일반은 2년제 학위를 만들고

들어가는거고,

학사는 4년제 학위를 만들고

들어가는 거였죠.


둘이 크게 차이 없이 3학년으로

들어가는건 같은데 그 지원할 때

시험? 이랑 면접 이런 부분이

다르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학점이 저만큼이나 가지고 있어서

2년제까지는 금방 만들 수 있었는데

어찌됐든 약간 보험?을 들고 싶어서

4년제 학위를 만들어서 지원하기로 했어요.


일단 편입을 하는게 성공할지는

미지수고, 인생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니까

최대한 학력을 맞추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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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까 부족한 학점 한 80? 이렇게

있었고, 기간으로 따지면 4학기 정도가 나왔거든요.

근데 좀 길잖아요?


그래서 단축 가능한 방법이 없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자격증 같은 걸


함께 취득을 하면 그만큼 인정되는

학점이 있어서

수업을 덜 들어도 된다고 하셨죠.


일정을 보니까 제가 하나 딸 때마다

한 학기씩 줄어드는 상황이었고,


대신 많이 줄이면 그만큼 좀

해야 할게 많다보니까 딱 2학기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자격증 2개정도는

해야 하더라고요.

이거 말고도 독학사라는 걸로

기간을 줄일 수 있긴 했는데

이건 시험으로 수업을 대체하는 거거든요.


한 탕 해서 학점을 만드는건 좋은데

일회성이다보니 이것보다는

자격증으로 하는게 저한테 유리해보여서

시험은 안봤죠.


뭐 이래저래해서 제 상황 다 감안하고

계획 맞춰서 나온 과정으로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거야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서

제가 자세히 이야기해봤자

소용없을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갈게요ㅎ..


솔직히 저보다 멘토님이랑 이야기하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일단 수업은 온라인이라서

제가 따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시간을 비워야 하는 일은 없었어요.


퇴근하고 집에서 듣거나 노트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들으면 됐기 때문에

별 부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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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4일 안에만 들으면

되는 거라서 제가 아무 때나

시간 될 때 들을 수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제가 외근이 많았는데도

이동하면서 틀어놓고

가끔 모바일로도 듣고,


그러면서 출석처리가 될 수 있게끔 했고

나머지는 노트북으로 과제나 시험

이런 부분을 해야 했는데,


이것도 멘토님이 계속 조언도 해주시고

어떻게 좀 수월하게 할 수 있는지

안내를 해주셨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평생교육법 이런걸로 되어 있어서

난이도 자체가 어른들도 혼자 할 수 있게끔

나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다보니 그냥저냥 해볼 수 있겠다

싶었죠. 대신 저는 편입을 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성적관리에 힘써야 했고요.


그러면서도 대학에 들어가려면

어떤걸 준비해야 하는지

멘토님이랑 이것저것 찾아서


이야기 나눠가지고 경쟁력을 높이는

입학방법을 계획했죠.


이렇게 두학기 하니까 제가

학위 취득을 신청할 수 있었고,

대학 이름은 없지만 그래도 법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

4년제 학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미래에 변화가 없어서

그대로 3학년 지원을 해봤고,


틈틈이 영어랑 수학은 인강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자신은 있었지만

수준이 좀 많이 높더라고요.


아무래도 공학계열인데다가

일반 수학도 아니고 공업수학 이런 쪽이라

많이 머리를 쓰긴 했는데


그래도 기초적인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다행히도 풀 수 있는 정도였고,

이걸 토대로 면접도 봤었는데


이거야 뭐 제가 얼마나 준비했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한 10분 15분? 정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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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당당히 학력개선?

학벌세탁?을 해서 소프트웨어공학과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수능을 안보고 학은제라는

방법으로 준비를 했던게 저로서는

가장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막 개발자로 취업을 한 상황인데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럼에도 이쪽 전망은 진짜 좋아 보이네요.


왜 공대 공대 하는지 이제야 깨달았고,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문송은 무슨 덮어놓고 공학계열 갔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만큼

열심히 해서 안정적인 직장에

오래 버텨볼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보도록

할 예정이구요.


아직은 초보 수준이지만 곧

실력이 좋아질 것 같아요.

업무가 좀 많아서 ㅎㅎ..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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