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기사 응시자격 단기간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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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자동차정비기사 응시자격을 맞춘
성희ㅇ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고싶은 사람이였는데
막상 사회에 나갔을때는
취업이라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라구요.
알바를 하다가
여차저차해서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운전병으로 있게 되었는데
운전도 하고 정비도 하다보니까
나름 괜찮더라구요.
저의 적성에도 맞는거같고
뭔가 제대로된걸 배워보고 싶었는데
마침 간부님이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있으면서
자격증도 준비해서 나갔을때
스펙을 쌓을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생각을 해보니까
괜찮겠다 싶어서
어떤게 필요한지 물어봤었어요.
자동차쪽으로 가면
취업을 할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요즘에 교통수단도 많긴하지만
각 집집마다 차량보유대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만큼
굶어죽진않겠다 싶었어요.
차들도 꾸준히 점검을 해줘야하고
사고가 났을때도 정비를 해야하기때문에
괜찮을거 같더라구요ㅋㅋ
필요한거로는 이왕이면
국가자격증을 취득해야
인정을 해주는것도 있고
승진이고 뭐고 할수 있다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자동차정비기사를
알아보기 시작을 했었죠.
그런데 이게 그냥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조건이 필요하더라구요.
관련 전공으로 4년제 대학을 나왔거나
관련 경력이 4년이상이거나
학점은행제 106학점이 있어야 했죠.
이런게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고
그냥 공부를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이거보다 한단계 낮은거는
산업기사인데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관련 경력이 2년이상
학점은행제 41학점 이상 보유자였습니다.
저는 둘다 학력도 안되고
경력이 되는것도 아니였다보니까
못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간부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요즘에는 학점은행제가 잘되어있어서
이거로 자동차정비기사 응시자격을
맞출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들어봤고
아는게 없다보니까
인터넷에 찾아보니
정보들도 너무많고 뭐가뭔지 몰라서
전문 멘토선생님에게
연락을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게 나라에서 하는 교육제도인데
대학과정인거라 학력을 만들수도 있고
자격증에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시킬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반대학이랑 법적으로
동등한 효력이 있기때문에
가능하다고 했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입시같은게 없었죠.
군대에 있어도 가능했었는데
이게 온라인으로 들을수도 있다보니
가능하더라구요!
직장인들도 편하게 할 수 있는게
시간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원하는 시간에 볼 수가 있었거든요.
몰아서 들어도 되고
새벽에 들어도되고 시간이 상관없었어요.
출석으로 인정되는게 2주라서
그안에만 들으면 되거든요.
과목을 선택하는것도
수강신청할때 멘토님이
쉬운것들로 알려주셔서
나름 괜찮게 했었답니다.
이게 과제랑 시험도 있었거든요.
제가 처음이다보니까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방법이랑 노하우들도 알려주셨어요ㅋㅋ
저는 성적이 중요한건 아니였고
자동차정비기사 응시자격을
맞추기 위한거였다보니까
이수만 할 수 있을 정도로 했거든요.
솔직히 대학과정이라서
공부를 하고 싶은사람이면 해도되는데
저는 그 시간에 차라리
기사 필기공부를 더 했었죠.
그렇게해서 조건을 만드는데
걸린기간은 3학기 였습니다.
106점이라고해서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할 수 있었죠ㅋㅋ
그게 가능했었던건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라서
필요한 만큼 빨리 모으면
기간이 줄어드는 거였어요.
이게 수업 말고도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통해서도 채울수가 있었거든요.
자격증은 학점으로 인정이 되는 자격증이
있어서 취득을 하거나
가지고 있으면 인정을 받을수가 있었죠.
저는 가지고 있는것도 있었고
새로 따는것도 있었는데
어떤게 많이 인정되는지는
멘토님과 이야기후 정했습니다ㅋㅋ
그리고 독학사는
대학 검정고시 개념인데
단계별로 과목을 선택하고
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인정을 받는거였어요.
저는 제일 쉬운단계로 했었죠ㅋㅋ
이렇게해서 자동차정비기사 조건을
맞추고 시험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는 시간을 아껴서
계획을 세운거 같아 뿌듯하네요.
아무래도 남성분들이
이쪽으로 많이 생각을 하실거같은데
혹시 조건이 안된다고하면
혼자서 고민하지마시고
멘토님과 이야기를 해보세요.
자기에게 맞는 과정으로
안내를 해주실거에요.
그럼 지금까지 저의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