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의 학습멘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40대 중반나이에 노후대비를 위해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 후
창업조건을 맞추고자
현재 요양원에서
근무중인 분이십니다.
이 분의 최종목표는
지역아동센터 설립인데요.
사실 복리계열은 지금
노인인구수가 꾸준히 늘어가기에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게다가 요즘 A.I가 많은 인력을
대체하면서 복리, 상담계열쪽이
좋은 전망을 보이고 있는
추세라고 하지요.
더불어 정부측에서 꾸준한
지원을 하고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후대비 자격증으로
인정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식당을 차리는 것처럼
오픈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은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한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사회복지사 2급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그 후에는 경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경력이냐에 따라
3년/5년으로 나뉘게 됩니다.
먼저 아동복지사업에서 3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조건충족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게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찾아볼
필요가 있어요.
아니면 사회복지사업에서 5년간
근무한 경력도 인정이 됩니다.
이건 3년처럼 까다롭진 않더라고요.
이렇게 조건이 있어야
조직장으로서의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설립도
사업의 한 종류이기에
사실상 정년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노후대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지금부터는
제 학습자가 왜 학점은행제를
통해 노후대비를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40대 중반에
들어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어요. ㅎ히
결혼 직후 일을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아이를 낳고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경력단절로 이어지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다 크니깐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일을 할까
알아보는 와중에
사복계열이 전망이 좋다는
뉴스를 보고 이걸 한번
해보자 하고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단순히 2급을 취득하고
일을 하기에는 나이가 있기에
경쟁력이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2급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다른 것은 없을까?
하다가 지역아동센터 설립을
알게 되었어요.
일단 창업조건을 알아보니
2급 라이센스에
경력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럼 우선적으로 2급을
따야해서 취득요건을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니깐 크게 두 가지
조건이 있더라고요.
전문대졸 학력과
필수과목을 17과목을
이수해야 하더라고요.
17과목 안에는 실습도
포함이어서 사실상 수업은
16과목만 들으면 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이 과목을
듣기 위해서는 대학을
가야한다는 건데요.
제가 학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17과목을 위해서 대학을 가기에는
돈도 돈이고 시간도 너무
아까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왕래가 잦았던
옆집 아주머니에게 고민을
이야기 했더니 학점은행제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본인도
그냥 전문가 따라서 했다고
한 번 전화나 해보라고 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상담을 해서 알아보니
대학교처럼 학년은 없고
수업만 이수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비용도
학교보다 저렴해서
조금 고민해보고
바로 수강신청했어요 ㅎ히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이게 되게 좋았던게
제 아이들이 지금
고등학생이라서
제가 챙겨줘야 하는데
제가 대학을 간다거나
오프라인으로 하면
챙겨주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온라인으로 진행되니깐
집에서 애들 챙겨주고
집안일 하면서 옆에
수업틀어놓으니깐 충분하더라고요.
또 사정이 안되면 수업을
못듣는 날도 있는데
출석기한도 14일로 넉넉해서
몰아서 듣기도 가능하구요.
수업말고도 비용적인
부분도 괜찮았는데요.
저도 대학을 다녀봐서
등록금걱정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가정이 있으니깐
돈을 함부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근데 들어보니 학비가
정규대학에 비해 절반도
안되더라구요.
가족이랑도 상담해보니
바로 신청하라고 지지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수업을 하나하나씩
듣다보니 어느새 3개월 반이 지나서
종강을 하더라구요.
중간에 과제나 시험볼 때
조금 당황하긴 했었는데
멘토쌤한테 물어보니깐
바로 도움 주시더라구요.
두 학기로 수업을 마무리하고
3학기에 실습을 나가게 되었어요.
실습학교도 멘토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집근처로 가게되었는데요.
총 160시간을 이수해야해서
하루에 8시간씩 해서
한달정도 다니니깐
끝나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2월
학점인정신청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지역아동센터 설립조건을
맞추기 위해 실습을 이수했던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구요.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설립조건을 천천히
맞춰갈 생각입니다.
네 잘 읽어보셨나요?
이쯤 되면 도대체 학점은행제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정규대학교와
동등한 법적효력이 있답니다.
게다가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 가정주부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대학과정이기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죠
이렇게 지역아동센터 설립조건과
그에 대한 과정을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도전은 한걸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학습자도 센터장이 되기까지
걸리는 과정에 처음에는
겁을 먹었지만 용기내 내딛은
한걸음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목표가 있다면 두려워도
한 걸음부터 천천히 걸어나가시면
언제가 목표에 다다른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