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방통대 유아교육과 편입 가장 쉬운 방법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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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통대 유아교육과 편입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했던 김한ㅅ입니다


대학을 자퇴하고 꾸준히 일을 했었는데요

선교활동도 하면서 봉사도 많이 다녔죠


그러다가 특수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에 잠깐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문득 느꼈어요


아동 관련된 곳에서 일하자고.


조금 떳떳하고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취업에 직결되는 자격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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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연히 보면 고졸이었기 때문에

제가 가진 스펙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보육교사라도

따볼까 싶었지만 이건 제가 원하는 분야가

정확하게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유교과를 가서 정교사를 따고 대학원에 가서

특수아동을 위한 과정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막연히 들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방통대 유아교육과 편입을

알게 되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고졸이었기 때문에 신입학을 해야하나

싶어 모집요강을 봤더니 방송대는 조금


특이하게 학점으로 편입을 지원하는게

가능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2학년은 30학점이 있으면 됐었고

3학년은 아쉽게 정교사가 있어야 했죠


제가 대학을 자퇴했지만 한 학기

이수한 학점이 그래도 10학점 정도는 있어서


이걸 쓸 수 있을까 싶었더니 제가

원래 하려고 했던 학점은행제로


학점을 채우고 2학년으로 방송대 지원을

하는 과정이 가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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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정을 알아보다가 어떤 전공으로

어떻게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어서

멘토님을 찾아 안내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제 생각대로 제가 가진 학점 활용이 됐어요


F가 많아서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11점을 가지고 있어


나머지 19점을 채우면 2학년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한 학기에 모두 채울 수 있는 점수라서

신입학을 해서 1년을 다니는 것보다는

반년정도 단축을 할 수가 있었죠


방통대 유아교육과 편입은 경쟁률도 제법

높아서 어느정도 성적을 갖춰야 했고


이번 기회에 좋은 점수를 받아서 여유롭게

지원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수업은 방송대 교과과정에는 없는

아동 관련한 수업 위주로 들었는데요


나중에 제가 일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멘토님께서 장애영유아와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셨죠


인강은 처음 듣는거라서 어떻게 할까

처음엔 고민이 많았는데 확실히 쉽더라구요


특히나 일을 하는 와중에 공부를 해야해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전 과정이 온라인이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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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부의 목적으로 하다보니

강의를 하나씩 듣게 되었죠


대학과 동등한 제도였고 나와있는

학사일정을 모두 소화해야지만


성적을 받고 학점으로 이수가 되어서

정말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왔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한 학기밖에 듣지 않지만 그래도

7과목을 수강하기 때문에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구나 싶게 느꼈어요


한 학기 15주 과정인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있는 주를 제외하고는


총 13주동안 강의가 업로드 되고

이걸 전부 들어야 출석으로 인정이었죠


한 과목당 한주에 2개의 강의가 올라오면

이걸 2주 안에 다 들어야만 출석인데요


분량 자체는 30-40분으로 짧았지만

그래도 머릿속에 내용을 다 넣기에는

많다 싶은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본강의를 제외하고 앞뒤로

설명이 붙은 부분은 시간만 채우고


페이지를 넘기는 식으로 해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을 많이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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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녹화된 강의었기 때문에

출석인정 기간 내에 아무때나 듣는게


가능해서 상대적으로 여유를 가지며

공부를 할 수가 있었는데요


방통대 유아교육과 편입을 하기 전에

기본적인 지식은 쌓아야겠다 싶어서


필요한 부분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던 것 같아요


보통은 퇴근하고 한두과목씩 듣고

그래도 부족하면 주말에 다시보고


그런 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혼자 공부하니

적적한건 사실이었지만 나중에


방송대를 가도 이 수업 시스템은

대체로 비슷하겠다 싶었죠


너무 바쁘면 강의만 틀어놓고 제 일을

해도 되는거니까 부담은 없었어요


대신 과목별도 한번씩 과제와 중간,

기말 그리고 토론과 같은 과정이 있었고


이걸 전부 해야지만 점수를 받는게

가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토론같은 참여도는 제가 단순히

작성을 하면 되는 과정이었어서


따로 시간을 들여 10분정도만 하면

금방 점수를 받는 부분이었는데요


과제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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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로 작성하여 제출하는건데

제가 대학을 다닐때도 잘 못썼고


또 일을 하면서 병행하는 게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방통대 유아교육과 편입을

하면 더 난이도는 높아지겠지만


처음 해보는 느낌이어서 굉장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도 멘토님이 과제를 할때 어떤

식으로 어떻게 작성을 해야하는지나


자료 찾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작성을 할 수가 있었죠


엄청 전문적으로 쓴 레포트는 아니겠지만

나름 뿌듯한 수준으로 쓴 것 같아요


과제 기간은 한달 정도 줬었는데

7과목을 모두 작성해야 하니


시간적으로 조금 부담이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래도 또 반면에 시험은 객관식이어서

확실히 난이도가 낮다는 생각을 했죠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그동안 배운

것들로만 응시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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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학기 수업을 듣고

4월이 되었을때 모두 마쳤는데요


학점인정신청이라고 하는 행정처리를

해야지만 제가 가진게 모두 인정을


받는다고 해서 멘토님의 안내에 따라

처리까지 완전히 했었구요


6월에 방통대 유아교육과 편입을

지원해서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2학기째 수업을

듣고 있는 상황인데요


확실히 학점은행제와 많은 차이가

있구나 싶기도 하면서 조금 더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


그래도 제 꿈을 위해 달려가는 그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구요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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