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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상담교사2급자격증을 위해서
대학원 과정 진행중인 김예ㄹ입니다
살다보니 제가 석사과정도 할줄은
전혀 몰랐는데 하게 됐네요
큰 마음 먹고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맞는건지 두렵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서른이고 이미 하는 일이 있고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다는
일념 하나에 준비하게 된 과정이라
전문상담교사2급자격증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학부때 전과를 했으면 지금쯤 바로
일을 하고 있었을텐데 새로운 도전을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 아쉽기는 하네요
하지만 전부 끝내도 서른 중반이여서
다시 시작하기 좋은 나이가 아닐까 합니다
비전공자였고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처음 시작했던게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
관련 전공의 학위를 따고 공부를 하고
대학원 진학을 위한 강의를 듣고
면접과 시험을 보고 겨우 들어온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시작한 계기는 단순히 나이를 먹어도
안정적으로 일을 하고 싶다가 첫번째,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다가 두번째,
지금이라도 전문직을 가자가 세번째였어요
그래서 하나씩 준비를 하기로 했죠
우선 대학원에 가려고 했던 이유는
전문상담교사2급자격증을 위해서인데요
교직이수가 되는 대학은 전국에 몇군데
없는 상황이고, 편입을 하려면 시험을
다시 준비해서 들어가 2년을 다녀야
졸업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 준비하는 시간이나 결과가
대학보다 대학원이 더 낫기 때문에
이쪽으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같은 기간에 석사와 자격증이 안전하게
보장되어 나오는데다 야간제였기 때문에
제가 당장 일을 그만두지 않아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이기도 했구요
등록금은 거의 두배로 비싸긴 하지만
심리분야는 결국 석사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학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가 있어야
선이수학점을 인정받고 들어갈 수 있는데
저는 비전공이기 때문에 우선 이거를
먼저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준비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빠르게 갖추기로 했습니다
관련 전공의 학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편입이나 사이버대밖에 없는데
이걸 하면 제가 그냥 대학을 가는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현실적으로 무리였죠
그래서 온라인으로 조금 빠르게 하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하기로 했어요
이미 4년제가 있기 때문에 타전공이라는
복수전공을 통해서 48학점을 통해서
새롭게 학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딱 2학기면 학위를 만들 수 있었거든요
기간은 약 7개월 정도 걸렸는데 전부
온라인 과정이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학력을 만들고 따로 공부를 하면서
기초적인 부분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과정 없이
필요한 수업만 들을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군데 알아본 결과 멘토님이
있고 대학원 관련해서 어느정도 정보도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기로 했는데, 사실 48학점을 강의로만
들으면 3학기가 걸리는 과정이라고 해서
기간을 줄이려면 독학사라는걸 같이
병행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시기가 잘 맞아서 다행히
2학기만에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전문상담교사2급자격증을 위해서
심리학으로 학위과정을 다시 할때
우선 기초적인 부분을 쌓아야했기 때문에
심리학개론을 토대로 공부를 했어요
제가 가려는 대학원의 선이수과목도 같이
이수하면서 할 수가 있었는데요
확실히 멘토님께서 대학원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까 이런저런 기준을 따져서
저에게 유리한 과목으로 수강을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던 것 같습니다
수업은 전부 온라인 과정이었고 사이버
강의랑 크게 다를거 없는 녹화된 강의라
제가 따로 할거는 없었고 보통
공부를 해야해서 일이 끝난 뒤에
잠깐 카페에 가서 한두시간씩 공부를
하는 식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단순히 틀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는데
저는 중간중간 필기도 하면서 들어서
하나의 강의를 듣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일주일에 한과목에 두개씩 강의가
올라와서 주말에도 공부를 한다고 해도
몇과목 듣기 어렵더라구요
다행인건 출석인정이 2주여서 넉넉하게
공부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문상담교사2급자격증이 아무래도
정교사이기 때문에 기초지식이 없으면
대학원에 가서도 진도를 못따라가겠다
싶은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한 기억이 나는데
학점은행제도 대학이랑 똑같은 과정이라
배우는거나 난이도는 큰 차이가 없고
정말 사이버강의 듣는 식으로 했어요
그래서 나쁘지 않아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교수님마다
성향의 차이가 있어서 별로인 분도
계시긴 했지만 이건 인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죠 ㅜ
아무튼 이렇게 수업을 매주 들으면서
중간에 시험이 있고 과제도 있는데
이 부분도 시간을 들여서 했더니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퇴근 후에 짬짬이 한거 치곤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죠
두번째 학기가 들어갈때 쯤에는
멘토님이랑 이야기를 나눠보고 미리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서 대비하는 쪽으로
진행을 했고 면접이나 필기고사도 따로
강의를 보면서 준비할 수가 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대학원 진학에 성공을 해서
전문상담교사2급자격증을 위해 수업을 듣는데
확실히 난이도가 확 올라갔다는
느낌이 실제로도 들고 있구요
야간이고 주 2회밖에 다니지 않지만
더 빡빡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직딩의 삶을 살면서
돈을 벌어야 등록금 충당이 될 것 같고..
이후에 정교사를 받고 이직을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올 정도로 미래를 걸고 한만큼
제가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늘 희망찬
계획으로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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