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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양 O 수 라고 해요.
저는 경력단절여성이었답니다.
20대 후반에 결혼하고
오랜 신혼기간을 가진 후
이쁜 딸을 가지게 되었고,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자연스레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현재는 곧 마흔을 앞두고 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해서 전업주부로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경제적으로 많이 부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편과 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40대 여성 직업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직종이 있더라구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유치원정교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등
정말 많은 분야의 직업이 있었지만,
이 중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보육교사였어요.
왜그러냐면,
제가 애기를 키우다보니,
당시도 지금도 모든 시간을
일에 투자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는데,
누리 보조교사로
일을 구하게 되면,
하루에 4시간 정도만 일을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제가 생각했을 때
당시에 가장 일을 시작하기 용이할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래서
40대 여성 직업 중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을 했었고,
취득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죠.
전문대에 진학하여
취득을 하는 것은
사실상 너무 부담스러운 일이죠.
제가 나이도 있는데,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지내기에도 부담되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다른 해결책을 찾아 보려고 노력을 했었고,
그러다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보통
2년제, 4년제 일반 대학을 졸업해야만
가질 수 있는 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학점은행제에서는 3학기라는 기간만에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제도이길래 이런게 가능하지? 라며
나름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학점은행제가 궁금하여
홈페이지를 찾아서 들어가보니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평생교육제도더라구요.
어떤 제도인지도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나름 자세히 알아볼 수가 있었어요.
온라인 대학교라고 판단을 하면 될 것 같았구
대학교육 불수혜 집단을 위해서
대안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학점으로 인정받고 누적하여
학위 취득이라던지
학력 개선, 특정자격증 취득이나
국가기술 응시자격까지도 해결이 되더라구요.
40대 여성 직업 중에서
따려고 했던, 보육교사도 딸 수가 있었던거죠.
그리고 수업이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집에서 애기 보면서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도 있었고,
따로 학교를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 이외에도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분들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많이들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시작시에 별도의 복잡한 과정이나
서류제출할 것이 없다는 점도
나름 장점이었다고 생각이 돼요.
이렇게 조사를 한 이후에서야,
이 제도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었고,
블로그를 읽어보다가
멘토선생님의 연락처를 알게 되어서
연락을 드리고 상담을 받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왜 단기간에 딸 수 있는 것인지가
궁금했었던 대몫이라,
여쭤보았더니
학점은행제는 1학기가 15주 과정인데,
일반 학교들과는 달리
방학이라는 것을 생략할 수가 있고
학기를 연달아 진행하게 된다면,
사실상 1년이라는 시간정도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40대 여성 직업 중에서도
학은제를 통해서 도전해볼 수 있는 분야가 많아,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문의를 주신다네요.
보육교사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과
실습 포함 총 17과목을 이수해야하는데,
저는 4년제를 졸업했어서,
그냥 간단하게 17과목만 들으면 된다더라구요.
그래서 멘토선생님이 짜주시는 플랜으로
진행하도록 했었고,
남편이 원하면 언제든 어떤 것이든
마음대로 하라고 했었던터라
오랜고민을 할 필요없이
시작을 할수가 있었답니다.
수업은 온라인 이론 8개의 수업과
대면출석을 필요로하는 8개의 수업,
그리고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첫학기에는 따로 어디 갈필요는 없었지만,
2, 3학기에는 최소 1번은 밖에 나갔어야 했어요.
그래도 친정어머니가 가끔
딸애를 맡아주셔서,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니었고,
실습기간에는
그냥 딸애와 살림을 친정집에
일부분 옮겨두고 생활을 했었어요.
남편이 출근을 해야하다보니,
모든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친정엄마가 실습하는 동안만이라도
들어와서 지내라고 해주셔서,
별 다른 부담없이 실습을 다닐 수 있었죠.
다들 수업이 많이 어렵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실거에요.
저 조차도 오랫동안
공부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걱정스러운 부분이 없던 것은 아니에요.
다만, 수업을 듣다가
모르는 것들이 있으면,
멘토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리면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수업들에 대한 부분들도,
꽤나 많은 부분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40대 여성 직업을 알아보다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막상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보조교사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40대도 새로운 도전 할 수 있어요!!
다들 화이팅 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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